건담 디 오리진 21,22 / 초급 기동무투전 G건담 1,2 감상


스포일러 주의!


건담 디 오리진 21,22


스토리는 큰 흐름은 비슷하게 따라가는것 같아도 세세한 부분에선 상당한 차이를 보이고 있다.
가장 큰 차이점은 세일러.  원작에선 사실 흐름에 휘둘려, 별다른 영향력이 없는.. 배경 설정에 비해 좀 임팩트가 적은 느낌이 드는 캐릭터 였지만,  디 오리진에선 독자적인 노선을 걷는다.  (사실 오리진에서의 독자노선도 자신의 의지가 아닌 흐름에 말렸다는 느낌이지만..)

지온측에 포로로 붙잡혀, 아르테시아라는것을 밝히고, 마침 키시리아가 기렌을 살해함으로서 일어난 어수선함을 발판삼아 지온측을 분열시키게 된다.

샤아는 디 오리진에선 나약함을 보이지 않는 그야말로 넘을 수 없는 벽 같은 존재로. 여태껏 아무로에게 당한것도 실력이 아닌 기체의 성능차라던가 주위의 훼방등으로 인해 그리하였다는 느낌을 주곤 했지만.  이번엔 아무로에게 실력행사로 완벽히 밀리고 말았다.
세일러에 비해 샤아쪽은 착실히 퍼스트건담 본래의 흐름을 잘 따라가고 있다는 느낌.

역시나 정발판의 가장 큰 문제점은  어른들의 사정으로 인한 중간 컬러 페이지 흑백화가 되겠다.
극장판 해후의 우주 가장 큰 의미를 갖고 있는 아무로와 라라아의 빛나는 우주를 포함.
데긴과 레빌의 솔라레이 폭사, 키시리아 배반의 헤드샷,  라스트 슈팅 등  중요한 부분들은 몽땅 흑백으로 나와 심히 아쉬울 따름이다..






초급 기동무투전 G건담  1,2


일단 애니메이션과 가장 큰 차이점은 작품의 전체적인 분위기겠다.
원작도 개그가 없는건 아니지만 대부분 도몬캇슈의 다소 암울한 배경 스토리하에 좀 진지한 분위기위주로 흘러간 반면 (그러한 인물묘사에 비해 다소 우스꽝스러워보이는 건담이나 파이팅 슈츠의 등장으로 묘한 괴리감의 웃음코드가 있긴 했지만..)  이번 시마모토 화백의 G건담은 개그코드가 두루두루 분포된 느낌이다.  그러한 결과 속된말로 좀 재수털리는(!!)성격의 도몬도 꽤나 호인스러운 모습으로 그려지고 있다.
G건담을 재미있게 봤던 본인 입장에선 상당히 만족스러운 편이었으며. 선굵은 그림채와 시원시원한 연출덕에 만화책임에도 불구 마치 음성이 자동재생되는듯한 느낌을 받았다. 
 

by thealto | 2012/01/20 17:38 | 순간의 기분 | 트랙백

HGUC 리가지 , HGFC 샤이닝, 마스터건담 소감



1. HGFC 마스터건담 , 풍운재기

마스터건담과 풍운재기가 함께 들어있다.
마스터건담은 사실 발매전 공개된 자료를 보면 사출색이 너무 밝은거 같아서 걱정많이 했는데, 실물로 보니 생각보다 그리 이질감 드는 색깔은 아니라서 안심.
프로포션도 괜찮은 편이다. 관절강도도 알맞고, 가동성도 나쁘지 않아서 각종 포즈잡기도 좋다.

그리고 구성도 마스터 건담 자체 구성만 봐도 기존 소체+ 윙실드 망토버전, 손8개, 1/144 동방불패 피규어+마스터클로스등..
이것저것 포함된것도 많다.

여기까지만 보면 그냥 괜찮은 1/144 hg 제품에 그쳤겠지만, 풍운재기에 탑승시키니 만족도가 2배로 높아진다.
사실 풍운재기 자체만 보면 부분부분 가동이 가능하긴 하지만, 앞발은 항상 들고 있어야되는 반고정 스텐드의 개념으로 봐야한다.

허나 이 풍운재기에 마스터건담을 비롯한 pc-001을 사용하는 hg킷 대부분을 승마시킬 수 있는데 그 멋스러움이 작살난다.
차분하게 서 있는 모양새는 연출할 순 없어도, 개인적으론 풍운재기는 대 만족


전체적으론 만족하는 편이다.



2. 샤이닝 건담

관절구조자체는 마스터건담과 별반 다르지 않다. 가동성도 비슷비슷
샤이닝 건담은 노멀모드와 슈퍼모드 2가지 모습이 있는데, hgfc 샤이닝의 최대 단점이 이 슈퍼모드라 볼 수 있다.
노멀 샤이닝에서 머리를 바꿔 끼우고, 어깨, 팔뚝, 종아리, 발 장갑을 떼내었다가 다시 다른 부위에 끼우는 식으로 구현이 가능한데,
이 슈퍼모드 식으로 장갑을 끼우면 어깨와 종아리장갑이 너~무 헐렁하다는것이다.
덤으로 옆구리에 끼우는 빔소드도 마찬가지..이런 부분에 있어선 같은 시기에 나온 마스터와 샤이닝의 두드러지는 차이점인듯.

그리고 노멀모드로 볼땐 부품분할이 잘 되있어서 따로 도색할 필요는 크게 못느끼는데, 슈퍼모드시 드러나는 팔뚝과 종아리의 메카닉 디테일이 금색은 바라지도 않고, 적어도 노란 계열색도 아닌 그냥 시커먼 색으로 나와 슈퍼모드 분위기가 잘 안난다는것도 지적할만한 단점.

또 종아리 장갑은 스티커로 처리하는게 사보타지의 향기가 살짝 풍기기도 한다.

하지만 mg 샤이닝에도 없던 샤이닝핑거 소드와 샤이닝핑거 이펙트도 있는등 구성은 나쁘지 않은편이고, 프로포션, 포즈잡기등 전혀 문제 없는 괜찮은 제품이다.

개인적으론 노멀모드의 샤이닝은 얼굴이 너무 못났다고 판단. 얼굴만 슈퍼모드, 헐렁한 슈퍼모드 장갑은 노멀모드로 해놓고 있다..




3. HGUC 리 가지

크게 기대 안할 수록 만족도는 크다는것을 다시 한번 일깨워준 킷
원작 애니에선 큰 임팩트를 주진 못했지만 킷은 상당히 괜찮았다.
개인적으로 전체적으로 옥색에 파란색이 약간 첨부된듯한 색감이 가장 마음에 든다.

프로포션도 1/144 스케일임에도 불구 상당히 각이 살아있다.

내가 칭찬에 마지않는 hguc 뉴건담과 비슷한 느낌이다.
가동범위가 아주 좋은건 아니지만 대충 세워놓아도 상당히 멋지다.
비슷한 시기에 나오고, 같은 작품에 등장하는 기체라 그럴만도 할듯

단점이라면 액션 베이스가 없으면 bws로 진열하기가 까다롭다는 점.
그리고 리가지 치곤 꽤 비싼 가격 (bws가 포함되서 인듯)


사진은 나중에 올리고 수정할 생각.

by thealto | 2011/09/11 15:28 | 순간의 기분 | 트랙백

이번에 만든 건프라들 2


요즘 건담프라모델 조립 삼매경이다.
이번에도 역시 품질 7 : 취향 3 의 비중을 두고 두런두런 건프라들을 사모으고, 조립하였다.

사진은 귀찮으니 한방에 모두[...]




왼쪽부터 조립한 순서인데, 조립할수록 만족도도 점점 커져갔었지
저중에 아스트레이기체가 둘씩이나 있는데, 아스트레이는 사실 원작을 보고 감흥에 젖어 만든건 아니고 워낙 고품질로 이름높아 건들게 되었다

1. 무등급 1/100  아스트레이 미라쥬 프레임

무등급 아스트레이 역시 가격대비 품질로 매우 유명하여, 하나 골라잡을까 했는데. 아스트레이 계열이 그렇듯.  1/100 무등급으론 색깔별로 시리즈가 다양하게도 있었다 (레드,블루,골드,그린,아마츠,미라쥬1,미라쥬2...후우..)
무등급 구매 결정시기엔 이미 mg 레드프레임 改를 사기로 결정한터라, 무등급 레드프레임은 피하고, 소체는 기본 아스트레와 동일하며, 색감이 마음에 드는 그린을 살까하다가,  같은 가격에 달랑 무장 추가 1개인 그린프레임에 비해  다소 구성이 풍부한 미라쥬 프레임을 고르게 되었다.
무엇보다 가장 마음에 드는점은 기존 아스트레이 런너가 사출색만 달리하여 정크 부품으로 고스란히 담겨있어서, 나중에라도 언제든지 바꿀 수 있다는것과,  하잘것없지만.. 변신이 존재하여 좀 덜 질린다는것.
사진에도 확인할 수 있듯이, 정크부품으로 입맛대로 선택할 수 있는 폭이 넓다.
조립은 역시 매우 간단한편이지만, 다 만들고 나니 상당한 만족감을 느끼게됬다. 이런게 바로 무등급의 매력인듯싶다


2. HGUC 하이뉴건담

하이뉴건담은 원래 MG를 사려고 했으나, 우선 가격압박이 꽤 심한터에 고관절은 약간 손봐주지 않으면 파손이 빈번하고.. 또 하이뉴에 특별한 애착이 있는것도 아닌..뭐 이런저런 이유가 겹쳐서, hg로 넘어갔다.
일단 기체 색이 나름 복잡한 편인데, 색분할이 매우 깔끔하게 잘 되있던데 감탄. 그리고 프로포션이 hg면서 hg느낌이 안들게 좋다는것에 또 감탄.. 대체적으론 만족이었다.  다른 사람들이 단점으로 말하곤 하는 무기 색분할은, 그닥 눈에 안들어왔지만.. 다만 핀판넬..  6개 모두 사출형태로 변형이 안된다는게 불만은 아니고, 장착상태에서 판넬들 각도 수정이 안되게 완전 고정이란건 살짝 불만이다. 그리고 뒤에 주렁주렁 달려 있는것들을 백팩형식으로 일괄적으로 떼어내지 못하는것도 나름..소소한 불만이랄까.
근데 불만사항보단, 앞서말한 잘빠진 프로포션하나로 모든게 다 커버하고도 남는듯한 느낌이었다



3. HGUC 뉴건담 H.W.S

기존뉴건담+추가 런너인 hws를 냅두고 일반 뉴건담을 사는게 깨림칙하여 hws로 샀긴했지만, 역시 노멀뉴건담으로 조립하여 세워뒀고.. hws 은 장착 안할듯하여 괜히 hws로 샀다는 느낌이 들곤한다.
근데 뉴건담 품질이..이건 뭐.. 바로 직전에 하이뉴를 만들었다만, 뉴건담 완성후엔 하이뉴를 완전히 잊어버릴 정도로 대박이라는 느낌이다. 가동성이 크게 좋진 않다하더라도.. 그냥 조립하고 세워두기만해도 매우 보기좋은.. 여태껏 만든 hg에선 가장 만족한 킷이었다.
mg뉴건담 2.0 나오면 반드시 사서 조립하겠다고 결심했다.  이거 hg주제에 너무 멋지잖아!
그런데 핀판넬 6개 연달아 만들기는 꽤나..고역이었다



4. MG 아스트레이 레드 프레임 改

꽤나 오랜 시간 들여서 조립한 킷이다. 나중에 골드프레임이 나올걸 염두에 뒀는지, 언더게이트 부품이 많아, 런너자국 다듬는데 매우..귀찮았었다[...]
무등급 미라쥬 프레임을 조립하고 만족도가 상당해서. 어차피 프레임 상태로 있을것도 아닌데, 아스트레이 mg는 괜히 샀나? 생각도 들고, 여튼 이런저런 불만사항과 걱정을 안고 조립했는데, 소체 완성후에 그 모든 부정적 견해가 다 사라졌다.

특히 무슨 포즈를 취해도 멋져보인다는 느낌이 팍팍! 여태껏 한 가동성 한다는 킷들을 만들어봤지만, 레프처럼 포즈를 취하는것 자체가 재밌는 느낌은 없었던..듯 싶다.
그리고 이 킷에서 나름 큰 비중을 차지하는 다용도무장 택티컬암즈는 소체완 반대의 느낌인 조립하는게 재밌는 편이었으나, 다 만들고 나선 왠지 레드프레임 소체와는 안어울려 보여서 따로 무장스탠드에만 올려두고 있다
마음에 드는 점 하나를 더 언급하자면, 레프엔 사용되진 않지만 블루프레임에 사용된 정크부품을 활용할 수 있어서. 왠지 블루프레임 안사고 레드프레임을 산게 득본듯한 느낌이 있기도 했다 [아머슈나이더나 택티컬암즈 블프버전]
허나 째째하게 정말 쓸데없는 부품 몇몇개는 정크로 넣어줬으면서, 정작 필요한 부품 한두개는 런너에서 따로 떼어내간건...무슨 노릇인지..
[개인적으론 블루프레임의 발을 만들고 싶었다]

프로포션은.. 전체적으론 매우 늘씬한편인데, 다리가 비율로 따지면 두툼해보여서, 빈약해보이면서도 뭔가 알게모르게 근육질인듯한 느낌이 든다.  마치 다리 근육이 단련된 킥복싱선수가 트렁크하나만 입고 있는듯한 인상이랄까. 여튼 여태만든 프라들중에서 색다른 프로포션이 나에게 확 꽂힌듯 싶다.

by thealto | 2011/05/18 01:18 | 순간의 기분 | 트랙백

이번에 만든 건프라들

요 일주일동안 프라모델 만드느라 여가시간을 아주 잘 보냈다.
저번 F91과 블루데스티니 만들때 게이트 자국 처리가 약간 미흡했던것 같아 이번엔 아트나이프와 모델러들 사이에서 유명한 모 니퍼까지 구하여 본격적으로 게이트 자국이 덜남도록 신경써 만들었다.
건담류 모델들은 대체적으로 디자인이 취향에 맞지만, 눈부분 스티커 붙이는게 쥐약이라 몇번 붙였다 뗐다가하는등..약간 피곤하기도 했다. 그리고 스티커 다음으로 데칼 붙이는데도 약해서 아직 데칼을 붙여두거나 하진 않았다.

개인적으론 품질 7 : 취향 3 의 비중으로 이런저런 리뷰들을 참고하며 고르는편인데, 이번에 구입하여 조립한 킷들은 모두 만족할만한 품질이었다


MG 건담MK2 티탄즈 2.0




그다지 기대는 안한 킷이지만, 만들면서 만족한 편이었다.
개인적으로 마음에 들었던 부분은 매슈파이프의 표현과 다리부분의 슬라이드 기믹들
그리고 다 만들고나면 은근히 덩치가 있어서 존재감이 있다.
티탄즈버전이라 먹선 안넣어도 그다지 상관없다는것도 굳




MG 자크2F 2.0





사실 발이 뭉뚝해보이는 디자인은 그리 좋아하진 않지만, 사람들이 극찬을 해 마지 않아  한번 만들어볼까? 하고 택했다.
만들면서 역시 명불허전이군. 하는 느낌이었다.
오밀조밀한 내부 프레임과, 부품이 많아서 부분부분 조립하는데 시간이 좀 걸렸음에도 그다지 지루함없이 재미있게 조립했다는 그 느낌이 좋았다, 
그리고 자크2 특유의 멜론색 연한 녹색의 컬러는 매우 마음에 든다



MG 스트라이크 I.W.S.P 루카스전용기





개인적으로 마음에 드는 부분은, 전체적인 컬러가 완전 흰색이 아닌 은근히 탁한 느낌이 든다는부분이 좋았다.
그리고 일반 스트라이크를 냅두고 원작도 안본 아스트레이버전 스트라이크를 고른 이유는, 얼굴디자인이 마음에 들었기때문.
이부분에선 스트라이크느와르를 두고 개인적으로 좀 더 취향에 맞는 컬러였던 느와르를 고를까했지만, 같은가격에 아무래도 구성이 풍부하고, 스탠드까지 제공되는 루카스 버전을 고르게 됬다.
소체가 되는 스트라이크 자체가 좀 예전에 나온킷이라 조립하며 최근에 빠방한 프레임의 킷들과 비교되긴 했지만, 다 만들어두니 얼굴은 달라도 스트라이크 특유의 미끈함이 잘 느껴져 좋았다.
허나 뒤에 I.W.S.P 유닛까지 다 달면 무게가 매우 무겁고, 스탠드에 올려놔도 뒤에 스탠드 고정하는 부분 자체가 빠질염려가 있는것이 아쉽다


MG 네모





조립전에 런너숫자가 적은것을 보고, 그저 그렇겠구나 생각했지만 그렇지 않았다.
부분부분 조립부품 숫자가 적은거 같아도 그 퀄리티가 매우 좋았고, 상당히 깔끔한 느낌을 받았다.
대체적으로 모두 만족인데, 빔샤벨에 고정홈을 안파둔건...이 킷의 유일한 에러..일지도.
개인적으론 얼굴에 스티커 붙이지 않아서 덜피곤했고, 가격또한 싼편이라 가장 만족한 킷이었다




HGAW 건담X





hg중에서도 좀 더 작은 느낌이 들긴해도, 건담X의 가장 큰 특징인 리플렉터판을 홀로그램 스티커로 잘 표현했다고 본다 (스티커붙이는데..애먹었다)
요즘 건담W 계열 기체들이 MG화 되고 있는데, 건담X도 부디 나중에 MG로 나와주길 바라고 있다.
개인적으론 건담X에선 백팩 그 자체가 가장 마음에 든다. 아마 MG로 나오면 굳이 찰탁식으로 안해도 잘 표현해줄거라 기대하고 있다.
그리고 몸체 특이한 푸른색도 잘 뺀듯.

by thealto | 2011/04/30 01:03 | 순간의 기분 | 트랙백

드래곤볼 스파킹메테오 프리더 전용대사


이미 플스3로 레이징 블래스트가 2편까지 나온마당에 아직도 스파킹 메테오 얘길 하는가 싶긴해도..
레이징 블래스트 시리즈는 썩 구매욕구가 당기는 작품들은 아니었기에 본래 요청이 많았던 프리더의 전용대사를 적어보겠다

일단 변신폼이 무려 4개에다  따로 메카프리저까지 있어서 5가지의 모습을 갖고 있는 드래곤볼계 최고의 패션리더[?]라 할 수 있겠다


제 1형태



프리더 초기 대두난장이 버전.
게임내 성능으로 따지면 상당한 고급캐릭터로 고효율 데스빔에, 연출좋고 판정좋은 배니싱러쉬를 갖고 있다
게다가 키까지 작은터라 큰 캐릭터들이랑 싸울땐 좀 덜맛는편이기도..
얼티밋블래스트는 프리더의 간판기술 데스볼이다.
사이야인들의 원수답게 거의 모든 사이야인들과 전용대사들이 존재했다.
그리고 딱히 의외스러운 전용대사 캐릭터는 없어도.. 드래곤볼에 손꼽히는 악역이라 그런지 예상가능한 전용대사 캐릭터들만 있음에도 불구하고 상당히 많은 전용대사가 존재했다


인트로 1 : 전 우주 제일가는 저의 무서움을 보여드리죠 
인트로 2 : 이런.. 저한테 싸움을 걸 셈인가요?

승리 1 : 이런..이거 실례했군요. 적당히 하는건 어렵거든요
승리 2 : 오호호.. 뭐 이런거죠


1. 프리더[1,2,3,최종,풀파워] vs 손오공[중기-노멀]

손오공 : 너희들에게 살해당한 모두를 위해서라도 널 쓰러트린다
프리더 : 쓸데없는 짓을.

프리더[승] : 전용대사 없음
손오공[승] : 다시는 나쁜짓 하지 마라


2. 프리더[1,2,3,최종] vs 손오공[중기-슈퍼사이야인]

손오공 : 나 화났다!! 프리더!!!
프리더 : 어..어째서 네놈에게 그런 힘이.. 서. 설마 네놈?!

프리더[승] : 어찌 변하든 원숭이는 원숭이다!
손오공[승] : 다시는 나쁜짓 하지 마라. 네놈 꼬라지는 더이상 보고싶지 않아


3. 프리더[제1형태] vs 베지터[스카우트]

베지터 : 지금의 내가 간단히 당할거라 생각한다면 큰 착각이다!
프리더 : 아무래도 저의 무서움을 잊어버린것 같군요


프리더[승] : 전용대사 없음
베지터[승] : 뒷탈이 없도록 완전히 가루로 만들어주지. 잘가라 프리더


4. 프리더[1,2,3,최종,풀파워] vs 베지터 [모든 슈퍼사이야인]

프리더 : 뭐.. 뭐라고? 베지터까지!!
베지터 : 이것이 진정한 슈퍼사이야인의 힘이다. 죽어라! 프리더!!

프리더[승] : 후후. 뭐가됬든 그래봤자 베지터로군요
베지터[승] : 뒷탈이 없도록 완전히 가루로 만들어주지. 잘가라 프리더


5. 프리더[1,2,최종,풀파워] vs 피콜로[전기]

피콜로 : 그럼 우주의 쓰레기를 정리해볼까
프리더 : 아직 나메크성인이 살아남아있었나

프리더[승] : 전용대사 없음
피콜로[승] : 큿. 조금은 우리들의 고통을 알았겠지


6. 프리더[전부]  vs 기뉴특전대[전원]

기뉴특전대 : 각자 대사
프리더 : 이..이건 맞춰줄 수 없겠군요

프리더[승] : 정말이지. 당신들 진지하게 해주세요
기뉴[승] : 프리더님. 방심은 금물입니다
지스[승] : 내가...우주 최강인건가
굴드[승] : 서..설마 이몸에게 이런 힘이 있으리라곤..
바타[승] : 아무래도 실력도 우주제일인 모양이로군. 하핫
리쿰[승] : 흐음..????? [해석불능.. 별거 없었다 이런뜻같은데..]


7. 프리더[전부] vs 도도리아

프리더 : 설마 당신까지 날 거역할줄은 말이죠
도도리아 : 니놈을 따르는것도 이제 끝이다!

프리더[승] : 거스르지만 않았다면 죽지 않았을텐데. 바보로군요
도도리아[승] : 하하하. 이렇게 된거 마음껏 날뛰어주마


8. 프리더[전부] vs 따봉[변신전]

프리더 : 설마 당신까지 날 거역할줄은 말이죠
따봉 : 이제 프리더님의 시대가 아닙니다

프리더[승] : 거스르지만 않았다면 죽지 않았을텐데. 바보로군요
따봉[승] : 아름다운 저야말로, 우주의 제왕에 어울립니다


9. 프리더[전부] vs 따봉[변신후]

프리더 : 이런..모양새는 상관없나보군요
따봉 : 프리더님! 목숨 초대[죽인다는 뜻인듯..] 

프리더[승] : 거스르지만 않았다면 죽지 않았을텐데. 바보로군요
따봉[승] : 크하하! 이걸로 우주는 내것이다!!


10. 프리더[전부] vs 라데츠

프리더 : 후후훗. 사이야인은 모두 죽여주마
라데츠 : 큭..각오해야하나

프리더[승] : 후후..화근의 싹은 미리 잘라두는게 상책이지요
라데츠[승] : 하하핫! 해냈다! 이몸이 우주 제일이다!!


11. 프리더[전부] vs 내퍼

프리더 : 후후훗. 사이야인은 모두 죽여주마
내퍼 : 에잇..이렇게 된거 할 수 밖에 없어!

프리더[승] : 후후..화근의 싹은 미리 잘라두는게 상책이지요
내퍼[승] : 훗. 잘도 큰소리치고 있었군 [의역]


12. 프리더[제1형태] vs 세리파

세리파 : 프리더! 잘도 우리들을 배신했겠다
프리더 : 후후훗. 사이야인은 모두 죽여주마

프리더[승] : 역시 사이야인은 뿌리를 뽑아버려야죠
세리파[승] : 죽어라! 쓰레기자식!



13. 프리더[제1형태] vs 버독

버독 : 프리더.. 난 네놈이 용서가 안돼!!!
프리더 : 쓸데없는 짓을.

프리더[승] : 역시 사이야인은 뿌리를 뽑아버려야죠
버독[승] : 지옥으로 떨어져라! 이 쓰레기자식


14. 프리더[제1형태] vs 베지터왕

베지터왕 : 프리더! 오늘이야말로 ?? 보여주마! [めにもの..해석불가] 
프리더 : 쓸데없는 짓을.

프리더[승] : 역시 사이야인은 뿌리를 뽑아버려야죠
베지터왕[승] : 봤느냐! 사이야인이야말로 우주최강의 일족이다


15. 프리더[전부] vs 타레스

프리더 : 사이야인은 모두 죽여주마
타레스 : 슬슬 눈에 거슬리는 괴물을 없애볼까

프리더[승] : 전용대사 없음
타레스[승] : 전용대사 없음


16. 프리더[제1형태] vs 아블

프리더 : 네놈덕분에 내 불사의 소원이!!
아블 : 그..그런!..저..저는 아무것도..

프리더[승] : 전용대사 없음
아블[승] : 칫! 이런 약해빠진녀석을 여태 따르고 있었다니


17. 프리더[전부] vs 큐이

프리더 : 설마 당신까지 날 거역할줄은 말이죠
큐이 : 아..아닙니다! 프리더님  그건 ??입니다! [오해,또는 누명등...으로 추측]

프리더[승] : 거스르지만 않았다면 죽지 않았을텐데. 바보로군요
큐이[승] : 하하하하하! 이제부터 이몸의 시대다!


18. 프리더[제1형태] vs 프리더군병사

프리더 : 당신같은 겁쟁이 부하는 필요없습니다. 죽어주세요
프리더군병사 : 그..그런!

프리더[승] : 전용대사 없음
프리더군병사[승] : 하하하하하!! 오늘부터 내가 우주의 지배자다!!


19. 프리더[전부] vs 콜드대왕

콜드대왕 : 프리더. 뭐하는거냐
프리더 : 아빠. 나는 뭐가됬든 최고가 아니면 만족을 못하거든

프리더[승] : 아빠 대신 내가 우주를 지배할께
콜드대왕[승] : 훗. 버르장머리 없는 아들이로군


20. 프리더[전부] vs 쿠우라[전부]

프리더 : 오랜만이로군요
쿠우라 : 누가 우주 최강인지 아직 정하지 않았었지?

프리더[승] : 이런.. 목숨구걸인가요? 한심한 형님이군요
쿠우라[승] : 동생아. 누가 우주 최강인지 잘 알았겠지? 후후.


21. 프리더[전부] vs 파이크한

파이크한 : 다시 지옥에서 살아돌아온건가. 끈질긴놈
프리더 : 이번엔 안고지게 해드리죠

프리더[승] : 아무래도 이걸로 완전 부활한것 같군요 호호호.
파이크한[승] : 이번에야말로 지옥에 얌전히 있어라


22. 프리더[1,2,3,최종,풀파워] vs 네일

프리더 : 이런.. 나메크성인은 누가 죽여주길바라는 자가 많군요 [원대사는 死にたがり屋 라고 하는듯한데 마땅한 번역이 안떠오름]
네일 : 지..지껄이지마라!!

프리더[승] : 언제나 쓸데없는 노력에 열심이군요. 그런것이 저한테 통할리가 없잖아요
네일[승] : 해. 해치운건가?!


23. 프리더[전부] vs 손오공[소년기] 

손오공 : 이 세상엔 괴상한녀석들이 잔뜩 있구나~
프리더 : 정말 버릇없는 원숭이군요. 제가 버릇을 고쳐드리죠

프리더[승] : 전용대사 없음
손오공[승] : 전용대사 없음


24. 프리더[전부] vs 셀[완전체,퍼펙트]

프리더 : 어때요? 셀씨. 잠깐 운동 좀 하지 않겠어요?
셀 : 좋아. 마침 나도 심심하던 참 이었다. 

프리더[승] : 전용대사 없음
셀[승] : 전용대사 없음


25. 프리더[제1형태] vs 사이야인거대원숭이[버독,세리파]

거대원숭이 : 으오오
프리더 : 호호호.. 보기싫은 원숭이따위

프리더[승] : 역시 사이야인은 뿌리를 뽑아버려야죠
거대원숭이[승] : 전용대사 없음


26. 프리더[제1형태] vs 베지터왕[거대원숭이]

베지터왕 : 이 모습을 본건 네가 처음이다. 각오해라! 프리더!!
프리더 : 호호호.. 보기싫은 원숭이 따위

프리더[승] : 전용대사 없음
베지터왕[승] : 사이야인의 실력을 얕봤구나. 프리더!



제2형태



프리더 8등신..미남버전[...]
생긴것만 평하자면 상당히 마초적인 느낌으로 근육질에 호전적인 성격으로 바뀌었다.
필살기 연출들도 시원시원하고 허나 원작에선 피콜로한테 발린탓에 등장이 많진 않았다


인트로 1 : 조심해라. 이렇게 되버리면, 아까처럼 친절하진 않으니까
인트로 2 : 그럼. 어떻게 요리해주길 바라나?

승리 1 : 살짝 본실력이 나와버렸을려나[의역] 
승리 2 : 이래선. 운동도 되지 않는군


전용대사가 없다! 물론 전용대사가 존재하지 않는다는건 아니고, 모든 전용대사가 제1형태랑 겹치고, 2형태만의 독자적인 대사가 하나도 없는터라.. 덕분에 수월하게 넘어간다 [...]



 제3형태



프리더 본격 외계인모드
피콜로 3분천하를 무참히 무너트린 바로 그 버전이다. 데스빔으로 피콜로를 농락한.. 아마 이때부터 피콜로는 하향선타기 시작한, 피콜로팬들에게 있어선 나름 의미있는 캐릭터일지도 모르겠다[...]
그리고 원작에서 급격한 스피드업 묘사가 있어서 그런지, 일반 타격시에도 타격수도 많고 타격감이 꽤 괜찮다.
[이런면에서 가장 혜택을 많이본건 기뉴특전대의 바터..]
3형태도 대부분 전용대사들이 겹치지만, 원작에 피콜로가 개발살난것만큼은 제작진이 안잊고, 특별히 피콜로와 3형태만의 전용대사를 넣어줬다.



인트로 1 : 어디 잠시 배견하도록 할까요?
인트로 2 : 그럼. 어떻게 죽여주길 바라죠?

승리 1 : 역시 이젠 단념이로군요. 사라지세요
승리 2 : 이 모습을 본것만으로도, 당신은 대단한거에요



27. 프리더[제3형태] vs 피콜로[전기]

프리더 : 자 그럼, 제2차전을 시작해볼까요?
피콜로 : 괴..괴물자식

프리더[승] : 전용대사 없음
피콜로[승] : 큿. 조금은 우리들의 고통을 알았겠지





최종형태



1형태와 더불어 가장 대중적으로 널리 알려진 프리더의 모습이다.
프리더 의복 최후의보루인 검은 팬티까지 벗어제낀 그 모습을 보자면 드래곤볼내 섹시함순위에서 부르마와 순위권을 다툰다고 생각한다[농담]
기술은 손오공 턱에 맞추기위해 데스빔을 난사했던게 반영된건지.. 연사데스빔과 원작에서 손오공을 골로 보낼뻔한 초능력으로 멀리 튕겨버리는 그 기술. 이름은 원작 대사대로 "이번엔 죽을지도 몰라" [..]
얼티밋 블래스트는 나메크별 박살냈던 기술. 사실 데스볼이랑 별 차이는 없는데, 그냥 연출상 차별화를 둔듯싶다.
[그렇게 따지면 메카프리더의 슈퍼노바도 해당..]

인트로 1 : 지옥이상의 공포를 보여드리죠
인트로 2 : 그럼 어떻게 죽길 바라시나?

승리 1 : 지옥이상의 공포. 맛봤으려나?
승리 2 : 재밌었어. 이렇게 운동해본건 정말 오랜만이야



28. 프리더[최종] vs 베지터[스카우트]

베지터 : 카카로트의 차례는 없다!
프리더 : 후후.. 여전히 농담히 심하네

프리더[승] : 전용대사 없음
베지터[승] : 뒷탈이 없도록 완전히 가루로 만들어주지. 잘가라 프리더


29. 프리더[최종,풀파워] vs 손오공[gt-기본,슈퍼1,슈퍼3]

프리더 : 후후후.. 잠깐 못본사이에 꽤나 귀여워졌군요
손오공 : 나 몸은 작아졌어도, 알맹이는 굉장하다구

프리더 : 하하하하! 손오공이 내 앞에서 완전히 사라졌다!  이때를 기다렸다!
손오공 : 이제 너희들은 상대가 안돼


30. 프리더[최종,풀파워,메카] vs 손오반[청년기-슈퍼1,슈퍼2, 얼티메이트]

프리더 : 아비의 인과응보는 확실히 풀어가야겠지?
손오반 : 글쎄? 어떨까?

프리더[승] : 전용대사 없음
손오반[승] : 전용대사 없음



풀파워



프리더 열받아서 부풀어오른..사실상 프리더편의 최종버전이다[메카프리저는 인조인간편의 서막에 불과한..]
그나마 있던 풀파워 버전의 전용대사는 최종버전이랑 대사가 대부분 겹치는터라, 풀파워 버전만의 전용대사는 손오공과 원작 재연격대사 하나 밖에 없다.
캐릭터 성능을 간략히 살펴보자면.. 본편에서도 파워를 정점까지 올리고 나서 서서히 하락세라는 느낌때문인지, 기 모으는 속도가 확연히 떨어진다.  필살기들을 보자면 손오공한테 낚여서 자기 몸뚱이 잘라먹은 프리더판 기원참  데스소서와 원작에서 손오공의 가메하메파와 경합을 벌인 몸통 들이받기 기술 노바스트라이크가 있다. 
데스소사는 뭐 별 특징없지만, 노바스트라이크는 스파킹 메테오의 몇 없는 돌진형 필살기에, 데미지도 짭잘하니 쓸만하다.
얼티밋 블래스트는 몸뚱아리 짤리고, 손오공한테 에너지 구걸받아, 그걸 이용해 뒷치기를 노린 배은망덕필살기. "넌 나한테 죽어야돼"가 있다.  별 특징은 없는 기공계기술이지만 손오공의 분노의 가메하메파와 짝궁을 이루는 원작재연격 필살기이다.


인트로 1 : 나의 풀파워를 보여주마!
인트로 2 : 당장 입다물게 해주지. 각오해라!

승리 1 : 어떠냐! 꼬락서니를 봐라  하하하!
승리 2 : 네놈따위 이 프리더에게 이길리 없지


31. 프리더[풀파워] vs 손오공[중기-슈퍼사이야인]

프리더 : 기다리게 했군. 이것이 기대하시던 풀파워다!
손오공 : 이것을 마지막으로 다 끝내주지 [의역]

프리더[승] : 정말이지 가소롭기 그지없군. 하하하하
손오공[승] : 다시는 나쁜짓 하지 마라. 네놈 꼬라지는 더이상 보고싶지 않아




메카 프리더



프리더 대망의 마지막버전
앞선 프리더들은 대부분 나메크편 진행하면서 나온 녀석들이라 각자 겹치는 대사들이 많았지만, 그나마 메카프리더는 한번 손오공한테 개발살나고 복수의 칼날을 갈고 돌아온 버전이라. 독자적인 전용대사들이 조금..더 많다
그래봤자 원작에선 트랭크스 띄워주기 도구로 전락.. 여튼 원작내에선 프리더는 메카프리더를 마지막으로 못나오게된다. 이후 다른 캐릭터들의 실력을 비교하기위하여 간간히 언급되는 수준에서 그친다 [우주의 제왕이라는 작자가...]
기술들을 살펴보기에 앞서, 위 사진의 설명 한구절을 인용하자면,

"트랭크스에게 일도양단당했기때문에 파워업여부는 확인되지 않는다" 라고 적혀있다
실제 게임상에도, 기존 쓰던 기술들 돌려쓰기한 느낌이 역력하다 [그나마 프리더 간판기술 데스빔이 있다지만..]
얼티밋블래스트 슈퍼노바도..이거 사실 쿠우라의 기술.. 전전작 드래곤볼 스파킹에선 얼티밋 블래스트가 초폭발파였었다[..]



인트로 1 : 무슨 용건이라도 있나?
인트로 2 : 그럼 내 우주 제일의 힘을 보겠나?

승리 1 : 이래선 시간낭비네. 쓰레기녀석
승리 2 : 어중간한 힘으론 아무것도 못해. 잘 기억해둬


 
32. 프리더[메카] vs 트랭크스[검-노멀]

프리더 : 무슨 용건이라도 있나? 지구인
트랭크스 : 너희들을 죽이러 왔다

프리더[승] : 흥. 말보다도 못한 조무래기
트랭크스[승] : 후우..



35. 프리더[메카] vs 트랭크스[검-슈퍼사이야인]

트랭크스 : 죽어라!
프리더 : 죽는건, 너다

프리더[승] : 흥. 말보다도 못한 조무래기
트랭크스[승] : 후.. 끝났나



34. 프리더[메카] vs 손오공[중기-노멀]

프리더 : 날 이런 몸으로 만든 댓가 치뤄줘야겠어
손오공 : 너..아직도 포기 안한거냐?[의역]

프리더[승] : 왜 그러나. 날 쓰러트리려 한게 아니었나? 하하하
손오공[승] : 다음엔 절대로 용서하지 않을테니깐, 이번에야말로 감심[感心]해라



35. 프리더[메카] vs 손오공[중기-슈퍼사이야인]

프리더 : 이번에야 말로..부스러기로 만들어주마!!
손오공 : 너..아직도 포기 안한거냐?[의역]

프리더[승] : 왜 그러나. 날 쓰러트리려 한게 아니었나? 하하하
손오공[승] : 다시는 나쁜짓 하지 마라. 네놈 꼬라지는 더이상 보고싶지 않아

*프리더 원대사는 나무토막으로 만들어주마인데 내키는대로 의역



36. 프리더[메카] vs 베지터[전기,후기-전부]

프리더 : 후후후..이거 괜찮은 몸풀기가 될듯하군요
베지터 : 훗..나는 카카로트처럼 봐주지 않아

프리더[승] : 자 다음은 그 원숭이를 처리하러 가야겠군요
베지터[승] : 뒷탈이 없도록 완전히 가루로 만들어주지. 잘가라 프리더


37. 프리더[메카] vs 베지터[마인]

프리더 : 이런.. 꽤 꼴사납게 변했군요. 베지터
베지터 : 네놈도 남말하지마라

프리더[승] : 자 다음은 그 원숭이를 처리하러 가야겠군요
베지터[승] : 전용대사 없음 



38. 프리더[메카] vs 피콜로[전기]

피콜로 : 니놈들에게 죽어간 나메크인의 분노를 느껴봐라!
프리더 : 버러지같은게

프리더[승] : 전용대사 없음
피콜로[승] : 큿. 조금은 우리들의 고통을 알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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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확인한건 여기까지..  뭔가 추가하거나 수정할게 있으면 틈나는대로 고칠 생각입니다
예전에 번역해둔거 살펴보니. 그동안 일어실력이 약간은 늘어서.. 의역도 희안하게 해둔것도 있고..고쳐야겠군요...

by thealto | 2011/04/11 03:16 | 스파킹메테오 전용대사 | 트랙백

건담 시드 & 시드 데스티니 감상


 나름 건담팬이라 자처하는 본인이지만 이제서야 시드와 시드 데스티니 모두 감상했다
감상 전에도 이미 여기저기서 건시드,시데 욕하는내용을 하도 많이봐서 어느정도 스토리 흐름은 이미 꿰고 있었지만..
이래서 비판받는구나 하면서 나름 몰입감있게 잘 봤다
 

등장인물 간략평

1. 키라 
초반엔 여느 메카물 주인공처럼 고뇌와 싸움을 반복해가며, 점진적으로 성장할줄 알았건만...중간에 한번 죽다 살아나더니 갑자기 해탈한다
이후 무지개포로 c.e 세계관 평정!
건담 시드에서의 명대사로는 "나도 니 친구를 죽였고, 너도 톨을 죽였어. 하지만 죽이고 싶어서 죽인건 아니잖아?"  "지키고 싶은 세계가 있어" 등...

2. 프레이
이미 시드 방영때부터 X년 소리 듣던 캐릭터.  왜 그런지 한화 한화 보면서 매우 뼈저리게 프레이 X년설에 공감했다
그리고 주목할만한점은 중반에 군자원 입대까지 했으면서 뭐 하나 하는일이 하나도 없다

3. 카가리
제대로 속빈강정이라는 말이 어울리는 캐릭터.. 오프닝이나 엔딩에서 항상 방탄조끼 입고, 총들고 겨누고 하면서. 정작 본편보면 뭐 하나 제대로 하는게 없다. 그나마 초반 레지스탕스에 있던것도 그런 이미지를 박아두기위한 구실인듯..

4. 아스란
어찌보면 좀 불쌍한 캐릭터   건담 시드쪽에 관해선 딱히 뭐 할말이 없다. 비중이 높긴해도 딱히 임팩트를 준건 아니라..
그냥 이리저리 휘둘렸단 인상이 강했다

5. 마류
아크엔젤 함장. 가슴이 커서 그런지 항상 전투씬에서 바스트모핑씬이 재활용된다. 그리고 오프닝에선 어째서인진 몰라도 나체로 자주 나옴..

6. 사이
아스란 보다 더욱 불쌍한 캐릭터. 아스란은 딱히 임팩트를 주진 못해도, 나름 그쪽 세계관에선 엘리트에다 능력도 있고 그렇지만.. 사이는 그런것도 없다.  약혼자도 뺏겨, 키라한테 덤벼들다 제압당하고 눈물난다. 

7. 무우
별명은 앤디미온의 매 라던가.. 여튼 지구군 에이스파일럿. 그냥 무난하다는 말이 딱 어울리는 캐릭터라 봐도되겠다.  그냥 성격좋은 형 같은 느낌  

8. 나탈
아크엔젤 크루중에서 가장 군인다운 면모를 지닌 동시에, 가장 개김이 심한인물
나중엔 그게 화근이 되어 아즈라엘한테 총맞아 죽는다.  어딘가 모르게 무우한테 마음이 있는듯

9. 니콜
유약하지만 예의바른 캐릭터. 중반쯤에 죽긴해도, 니콜의 전설은 여기서부터 시작된다. 

10. 이자크
듀얼건담의 파일럿. 츤데레라는 설명이 적합한듯싶다

11. 디아카
버스터 건담의 파일럿. 한번 포로로 잡혀가더니 개과천선한듯싶다

13. 톨
엄연히 말해 니콜과 입장은 같은 처지에 있지만, 회상횟수가 니콜에 비해 턱없이 부족하다..
엑스트라보단 낫다지만 왠지 더욱 불쌍하다. 그래도 니콜과 비교해 죽는씬이 2가지나 된다

14. 라크스
시드시리즈 시청자들 사이에서 악의원흉으로 불리곤한다.
사실 중반이후 너무나 갑작스런 포지션 변화에 나도 벙쪘다
갑자기 왜 비밀결사의 총수격인 존재가 된거야..

15. 발트펠트
어쩐지 란바랄이 강하게 연상되는 인물. 확실히 사막에 있을땐 적으로 나와도 매력적인 캐릭터였지만, 부활하고 나서 그냥 쩌리가 되버렸다. 그리고 작중 발트펠트의 별명이 사막의 호랑이라자만 노멀수트까지 호랑이처럼 하고 나온 센스는 감탄했다

16. 미리아리아
키라의 친구중 한명. 퍼스트의 프라우보우 포지션을 맡을줄 알았는데 엄연히 톨이라는 남자친구도 있었다. 톨 죽은 이후에 포로로 잡혀온 디아카를 갱생시킨다

17. 카즈이
역시 키라의 친구중한명으로, 특기는 뒤에서 남 흉보기

18. 크루제
어쩐지 샤아가 강하게 연상되는 캐릭터긴 하지만 행동 이념자체는 판이하게 달랐다. 시드의 최종보스격인 존재이긴한데.. 굳이 무우랑 연관을 지을 필요가 있었나 싶기도 하고..

19. 아즈라엘
지구군을 악역으로 돌변시킨 장본인. 하는짓은 개차반이긴해도 나름 매력있는 캐릭터였다. 말 잘 안듣는 크루 뒀다가 사망

20. 패트릭
여긴 자프트의 악의 축이자 아스란 아빠.  솔직히 너무 허무하게 죽어버렸다.  말 안듣는 부하 하나가 열받아서 쏜 총에 맞아서 죽음[그것도 엑스트라급]

21. 박카스 3인방
셋다 엑스트라는 잘죽여도, 절대로 주연급은 이길 수 없는 슬픈 현실이 있다. 여튼 막판에 셋다 차례차례 저세상으로 ㄱㄱ
얘네도 나름 팬층이 있던걸로...



 좋았던점

무엇보다 기체들이 멋있었다.  특히 개인적으론 프리덤 디자인이 마음에 든다
또 유전자조작등을 다룬 소재역시 괜찮았다고..


실망스러웠던점
회상씬, 컷재활용이 너무 많다. 그리고 간혹가다 이 캐릭터는 왜 이랬는지 이해가 안갈만한 내용전개가 몇몇있어서..
솔직히 깔거리가 많다고 생각하지만, 데스티니라는 매우 걸출한 후속작덕분에 좀 단점면에서 묻힌감이 있고, 굳이 여기서 안적어도 다른데서 거론하는 단점들이 고스란히 다 맞아들어가니 자세한건 생략!


시드데스티니도 원래 포스트 하나에 다 적어 넣으려했지만, 급 귀찮아져서 무기한 보류...



by thealto | 2011/04/09 00:20 | 순간의 기분 | 트랙백 | 덧글(6)

캐슬배니아 백야의 협주곡






월하의 야상곡 이후 GBA로 나왔던 악마성 시리즈 3작중 2번째로 발매됬던 백야의 협주곡

나도 그랬고, 다른 유저들도 GBA 3작중 첫번째를 서클이나 효월 둘중에서 뭐가 낫다 의견이 나뉠뿐, 백야를 첫번째로 꼽는 사람은 거의 없었다.

최근 폐허의 초상화를 끝내놓고 폐허 중간중간에 백야의 협주곡의 존재를 어필하는 요소들을 보며, 뭔가 백야에 필이 꽂혀 부랴부랴 구하여 몇년만에 다시 제대로 플레이를 해봤는데.. 망작이라는 예전 기억속 이미지와는 달리 적어도 평작 이상은 되는 게임이었다.

허나 전작인 서클과 후속작인 효월에 비교당하여 후져보이는건 어쩔 수 없었겠지만..



1. 월하의 야상곡 마이너그레이드

캐릭터, 맵디자인등이 너무 월하의 야상곡을 답습했다는 느낌이 다분하다.
물론 게임 컨셉 자체가 월하의 야상곡을 GBA로 나타내보자 이랬다는 얘기는 들었지만.. 바로 그게 문제였던것 같다.
당시 기술력으로 월하에서 보였던 잔상효과등의 그래픽 효과를 GBA로 보여주는게 오히려 구질구질하게 나타났던것이지




2. 마도서+서브웨폰

백야가 시리즈물로서 갖는 가장큰 의미라 생각된다.
주인공 설정상 마도서를 사용가능하단 설정이 있어서, 5가지 마도서 X 5가지 서브웨폰 = 25가지 마법+기본 서브웨폰 5
이런저런 조합으로 사용해 볼 수 있는건 백야가 처음이자 유일하다.
발상 자체는 괜찮다고 생각하지만.. 서브웨폰 방식 자체는 구식 악마성이라 필요할때 원하는것을 바로바로 사용못하게 되어 결국 사용하는것만 사용하게되는 문제점은 해소하지 못했다.

그리고 일반 서브웨폰 사용시엔 일일히 메뉴에 들어가 마도서를 on/off 해주어야 하는게 귀찮아 하트맥스업이나 체력,mp밑에 버젓히 나타나는 하트수치가 무색할 정도




3. 캐릭터

캐릭터도 월하의 영향을 강하게 받은듯하면서 인기몰이를 위해 신경을 쓴 흔적이 역력하다
주인공 쥬스트 벨몬드만 보더라도..베르난데스의 피가 강하게 유전되어 마법에도 능한 천재 뱀파이어 헌터라는 설정에, 외모는 백장발에 창백한 피부. 뱀파이어 헌터라는 작자가 오리지널 뱀파이어보다 더 흡혈귀처럼 생겼으며, 성격은...정말 적당했다.
게임 진행중 나오는 대사를 보자면 적당히 냉정,침착을 유지하고..적당히 흥분하고.. 대사가 있다곤 해도, 그 자리에 쥬스트 벨몬드가 아닌 다른 헌터가 들어간다 해도 될 적당한 성격

뭐 시리즈자체가 대사량이 적은 편이긴 하지만.. 외모말고는 쥬스트를 돋보이게 할 그 무엇도 없다는게 문제라 생각한다.
오히려 게임 시스템적 요소로, 벨몬드가 top3안에 드는 스프린터라던가...벨몬드가 처음이자 마지막인 가구인테리어 애호가라던가...[...]

맥심 키신을 살펴보자면 주인공인 쥬스트보다 시나리오 적으론 더 돋보인다고 생각되는데.. 그나마도 도진개진이다.
또 다른 메인캐릭터이자, 중요인물인 리디또한 하는일이라곤 후반부에 얼굴 한번 뺄끔 내밀고 사신에게 납치당하고.. 그후 플레이에 따라 엔딩에서 등장유무가 결정된다.

그야말로 미려한 일러스트가 아까운 경우




4. 시나리오

왠지 위에 적은 캐릭터와 내용이 일맥상통하는 면이 있지만... 시나리오가 정말 별거 없다.
차라리 다른 악마성 처럼 또다시 징글징글하게 부활한 드라큐라를 아작내는 내용이라면 더 나았을텐데..
쥬스트에게 열폭하던 맥심을 매개체로 사악한 정신이 깃들어 불완전한 악마성에 리디를 데려가 완전할 부활를 노리는등...어쩌구 저쩌구..
그리 단순하지도 않으면서 스토리가 있는건지 없는건지도 신경안쓰게 만드는 대단한 시나리오는..확실히 단점이다

그런데 드라큐라는 100년에 한번 부활한다는 엄연한 시리즈 공식 설정이 있는터라, 설정을 크게 훼손하지 않는 선에서 어찌어찌 끼워넣었다는 느낌이 강해서 별 수 없을지도..



5. 조작

일단...기본공격이자 게임중 가장 많이 사용하게될 채찍공격의 타격감이 "매우 구리다"
아무리 개발부가 달랐다지만..꽤나 괜찮은 채찍 타격감을 보여준 전작 서클과 비교하자면 기술력의 차이라는 변명도 통하지 않는다.
그리고 마도서+서브웨폰 조합말고도 백야엔 유니크한 조작 요소 하나가 더 있는데, 전방 후방 대쉬를 LR버튼 두개를 할애하여 때웠다는것이다.

분명 이동적인 측면에선 상당히 쾌적한 편이긴 했으나, LR버튼 모두를 대쉬버튼으로 할애할 바엔 차라리 마도서+서브웨폰 발동 버튼으로 하나를 주고, 대쉬는 서클처럼 ->-> 로 하는게 좋지 않았나 하는게 나의 생각이다.

여튼 이 특이한 대쉬체제 덕분에 쥬스트는 역대 벨몬드가에서 손꼽히는 스프린터가 될 수 있었겠지[...]




6. 가구 인테리어

백야의 또 하나 유니크한 요소가 있다면 악마성 곧곧에 널부러진 가구들을 수거하여 인테리어를 한다는것이다. 사실 인테리어라고 말은 하지만 그저 아이템 획득후 인테리어 방에 들어가면 자동적으로 배치되는 것으로서.. 가구아이템이 배치된것을 감상하는것 말고는 아무런 의미가 없다.
제작진에서 나름 아기자기한 요소를 어필하려 넣은듯하지만...음..




7. 2개의 성

웬지 월하의 성뒤집기가 생각나는 요소지만.. 그 성의도에 있어선 훨씬 못미쳐보이는 백야의 외성과 내성 시스템이다.
외성에서 닫힌 통로를 내성에서 뚫고 다시 외성으로 돌아와 지나간다거나 이런 부분은 괜찮았다고 생각하지만, 중후반부 열쇠등을 얻기 전까진 외성 내성의 전환자체가 매우 성가시다는게 문제라 생각된다.
그리고 외성과 내성으로 같은 크기의 맵 2개가 존재하면서도 기본적인 구조는 같은터라 딱히 다르다고 느끼지 못하는것도...




8. 아이템, 장비


장비아이템의 종류는 몸,손,다리,머리,악세사리 5개를 만들어놨으면서, 장비슬롯은 왜 4개로 한정했는지 이해를 못할 일이다.
주인공 특성상 무기 교체는 없어도, 채찍에 이런저런 아이템들을 장비할 수 있긴하지만... 다른 시리즈들의 다채로운 무기들과 비교하면 뭔가 부족해보이는것이 사실.

허나 이 점은 월하 이후 전환을 맞은 2d 악마성 시스템에 무기가 뱀파이어 킬러 하나로 고정되는 벨몬드 주인공이라 나타나는 어쩔 수 없는 딜레마라 볼 수 있겠다.
[월하,폐허의 리히터나 효월,창월의 율리우스의 경우는 보너스캐릭터라 논외]

좋은 평을 받았던 서클의 경우는 dss 마법의 다양함으로 보완했고, 비교적 최근작인 폐허의 초상화는 주인공이 채찍말고 다른 무기도 사용가능에, 마법캐릭터와 파트너를 하는 요소를 넣어서 이런 딜레마를 많이 극복했다고 생각한다.

2d 악마성을 담당하는 IGA 프로듀서가 언젠가 율리우스 벨몬드가 1999년에 드라큐라를 아작냈던 내용을 게임화 하고 싶다고 했지만.. 레벨 개념을 없앤 액션이나, 아니면 2d방식을 버린 경우에나 나올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9. 소소한 재미

백야는 대략적으론 분명 평작이상은 된다고 생각되지만... 대작..아니 수작으로 칭하긴 애매한 부분이 소소한 재미들이 좀 결여됬다는 느낌이 강했다.
특히 장비개념이 생긴 악마성의 큰 재미중 하나였던 몬스터 사냥후 드랍아이템 수집등의 요소가 상당히 부실하다는것이다.
무기 장착 장비 같은 경우는 맵만 돌아다녀도 모두 얻을 수 있는편에, 그외 방어구들을 보자면 특수 효과를 갖는 장비자체가 매우 적고, 그나마도 몬스터 드랍이 아닌 맵을 채우다 보면 저절도 다 얻게되는것들이라 가짓수는 많아도 뭔가 속이 비었다는 느낌이 다분하다.
또 사소한 부분이긴 하지만 몬스터 도감등의 부실함도 소소한 재미로 보자면 단점으로 볼 수 있다
허나 후속작 가선 이런저런 불만사항들이 모두 해소된것을 보면 백야는 시리즈의 발전을 위해 욕먹고 희생했다는 느낌마저 들게 한다.
그리고 무기 장비중 크리스토퍼 스톤을 장착하면 GB시절 드라큐라 전설의 크리스토퍼 처럼 불똥이 발사한다거나, 보스러쉬모드에서 패미컴 그래픽 고스란히 등장한 시몬등을 보면 올드팬들을 배려한 부분도 부분부분 찾을 수 있던건 좋았다.
[정작 본인은 올드시리즈팬은 아니었지만...]




10. 맥심모드

월하 이후로부터 쭉...내려오진 않았지만[서클..]..그래도 게임 클리어후 즐길 수 있는 서비스모드
일단 설정상으론 유럽쪽 인물일텐데 전투스타일 자체는 뻔뻔스럽게도 일본의 닌자가 컨셉
사실 스토리 비중도 그렇고 맥심이 주인공이 됬으면 재미면에서 백야가 욕을 덜 먹지 않았을까 한다
여튼 레벨도 없는 주제에 3단점프에 분신술에 쥬스트가 질려갈때쯤 적당히 할 수 있었다.




11. 리메이크를 한다면?

아마 코나미가 도산할때까지 백야의 리메이크가 이뤄지진 않겠지만, 그래도 머릿속에서 혼자만의 리메이크를 생각해보았다.

-부실한 채찍타격감은 최근 시리즈들을 보자면 분명 개선되어 나올것이라고 생각된다
-마법+서브웨펀 발동은 별도의 버튼으로 사용하게하며, 전방대쉬는 서클의 커맨드 ->->로 지속형으로 한다
- ↑ + 공격으로 지정된 일반 서브웨폰
-서브웨펀을 밀어내기식으로 하지 않고, 장비식으로 전환하여 여러가지 조합을 사용하기 쉽게 한다
-마법+서브웨펀 공격은 mp소모. 일반 서브웨펀은 하트소비[기존과 동일]
-백대쉬를 다른 시리즈 수준으로 너프시킨다[...]
-외성과 내성이 더욱 많은 차이를 두게 하는 동시에 게임의 전반적인 방향을 전투보다 퍼즐의 비중을 높인다
-외성 내성의 전환을 더 쉽게 하도록 한다
-커맨드 기술을 넣는다
-채찍 장비를 없애고, 채찍에 속성을 넣는것은 마법으로 하고, 크래쉬 스톤이나, 크리스토퍼 스톤같은 경우는 마도기로 변경
-마도서나 서브웨폰 종류를 늘려 조합수를 늘리거나, 기존에 있던 조합들을 좀 더 다양하게 바꾼다
-쥬스트 얼굴에 혈색이 돌도록 변경
-가구 인테리어는 어떤식으로든 수정[...]


가망성은 한없이 0%에 가까우니 나처럼 백야 리메이크가 아쉬운 사람은 직접 게임을 만들어서..[...]

by thealto | 2011/01/09 19:14 | 게임관련 잡담 | 트랙백

hguc 블루데스티니 1호기 완성




 본랜 1/144 비율은 그다지 좋아하지 않지만, 1년전쟁 연대표의 기체치곤 꽤나 인지도가 없는[...]덕분에 MG로 나올 확률이 적다고 판단 아쉬운대로 하이그레이드로 구했다.

 바로 전날엔 마스터그레이드를 만들었던탓에 조립이 상당히 쉽다고 느껴졌다.
 
 그러다 너무 부주의하게 조립하다 킷을 말아먹을 뻔한 상황도 몇번 있기도...

 여튼 만들고나서 완성품을 감상하며 느낀점은.. 만족!

 특히 완전 새파란색도 아니고 연한 하늘색도 아닌 묘한 푸른색이 마음에 들었다.
 그리고 색깔이 진한 편에 속하는지라 먹선같은건 전혀 넣을 필요 없다는점도 좋았고..
 필수 데칼 포인트가 적다는것도 마음에 들었으며, 짐과 건담의 중간쯤되는 심플한 얼굴 디자인도 마음에 들었다
 전체적으로 심플하고 가볍게 만든다는 그 느낌이 참 좋았다

뭐 가동도 잘되고 포즈잡기도 괜찮은편이며, 전체적으로 다 만족하지만. 얼굴의 눈고글 부분을 그냥 무색 클리어처리를 하여 줬다는점?. 물론 고글에 붙이는 스티커가 있긴하지만 스티커는 그냥 안붙이는게 낫다고 생각.  도료로 살짝 칠해주었다.

exam모드와 평상시 모드를 유저들 취향에 맞춰 도색하라는 배려인지 그냥 귀찮아서 둔건진 몰라도.. 특히 가장 중요한 얼굴부분을 도색이 아니면 느낌 살리기 힘들게 했다는점은 불만이다.

그리고.. 뭐 본래 설정도 그렇지만 무기가 머신건1 빔샤벨 2개만 딸랑 있는건 뭔가 허전하다..
하다못해 빔샤벨 2도류라도 가능하다면 좋았을텐데.. 빔샤벨은 2개 넣었으면서 왜 손은 더 안넣은것일까...

by thealto | 2011/01/05 01:56 | 순간의 기분 | 트랙백

현시각 MG F91 조립완성


 그냥 니퍼만 사용하여 조립만 하는데 대충 6~7시간정도 걸린듯하다

 6년전쯤 명품킷으로 명성이 자자하던 1년전쟁 건담 [속칭 페담] 이후로 처음 조립해본 건프라였다

 
일단 소감을 한마디로 압축하자면.. 시간도 늦은시각이고 힘들었다.

2007년에 발매한 킷이라지만 여태껏 보지못한 세밀한 내부프레임에 혀를 내둘렀고, 다른 키트들과 비교하여 꽤나 다른 구조에 적응하기 힘들었다.

기동성은 상당히 좋다고 생각되지만 군데군데 어딘가 모르게 약한 느낌이 있어서 쉽게 건들지 못하겠다.

특히 그 멋진 속 프레임이 있지만, 나처럼 손이 둔한 사람이 함부로 분해하다간 필시 어딘가 부러트려먹을꺼란 예감이 있어서, 아쉬울 따름이다.


개인적으로 F91에 마음에 든 점은 먹선 포인트가 적다는것.
사실 먹선 경험이 적어서인지 먹선을 좀 지저분하게 넣는 경향도 있고, 마지막에 만들었던 건프라가 먹선으로 유명한 페담이었던 탓도 있다.

불만인 점은 자립이 꽤 힘들다는것
f91의 상징과도 같은 베스바지만, 평소 상태로 해두면 무게중심이 뒤로 쏠려 바닥에 서게 하려면 포즈를 신경써서 잡아줘야 한다.
이런 점을 염두해 멋지구리한 라플레시아 스탠드를 넣어준듯하지만, 스탠드 사용을 별로 안좋아하는 나같은 사람에겐 그냥 불만점일 뿐이다.




사진은 방금 가조립 완성시킨 f91과 그 다음으로 만들 하이그레이드 블루데스티니1호기다
사실 f91 만들때까지만해도 니퍼만 사용했지 아트나이프 사용이니 뭐니 하는것을 아예 몰랐다.
어쩐지 여태껏 모형만들때 런너자국이 많더라니..ㅠㅠ

F91 데칼붙이고 얼굴먹선정도만 칠해주고나서, 블루데스티니는 아트나이프를 사용하여 도전해봐야겠다

by thealto | 2011/01/04 03:48 | 순간의 기분 | 트랙백

되짚어보는 올해의 취미생활


 2010년도 다 끝나가는 시점이고, 블로그에 언급하는 취미생활을 되짚어보고 싶어졌다


1. 플레이 스테이션2

요즘은 기기가 원형기스를 내는 아주 괘씸한 고장덕분에 봉인시켜두고 있지만, 갖고 있는 게임수도 가장 많고[앞으로도 그럴..], 아직까지도 가장 애착이 있는 게임기다.
LCD TV지르고 나서 플스2를 연결해서 화면이 어찌나오는가 보고.. 잠시 할말을 잊었었다.
그나마 컴포넌트 단자로 연결하니 보기 낫긴하지만.. 기왕 방에 볼록티비도 있는거, 왠만하면 플스2는 볼록티비에 연결해서 하는게 좋겠다고 생각했다.


2. 플레이 스테이션3

구입한진 그다지 오래되진 않았지만.. 메인취미 생활인 게임으로 볼때 커다란 변화라고 볼 수 있겠다.
사실 이전부터 플스3를 구입하려고 벼르곤 있었지만, 하위호환이 아쉬워 미뤄오던차 새 모델이 나오고나서 냉큼, lcdtv와 함께 질렀다 [돈 출혈이 좀 있었지만..].
여튼 처음 사놓고는 스스로 생각하기에도 기대만큼 많이 하지 않아, 일말의 후회가 들긴 했지만 양질의 게임들을 많이 구하여 하면서 곧 생각을 고쳤다.
그리고 플스3부턴 정발 게임가격도 꽤 비싸졌고, 요즘은 구매대행 구하려면 큰돈이 나가기때문에 스스로 게임구매는 자제하려고 노력중이다 [ps2때처럼 지르다간 진짜로 파산;;]


3. 닌텐도ds

몇년전 대원에서 보따리장수에 가까운 형태로 정발한것을 사서 군대에서 2년을 보내고 왔더니 닌코에서 가격인하되고 os까지 한글화된 버전을 내놓았던.. 약간 슬픈 사연이 얽혀있는 게임기다.
여튼 올해는, 포켓몬 하트골드,컬드셉트, 쓰르라미울적에 키즈나, 폐허의초상화 이 것들로 나름 잘 달렸다.
현재는 얼마전에 오픈마켓에서 울며겨자먹기로 구한 폐허의 초상화를 끝판왕 냅두고 봉인



4. 건담

스스로 건덕후[....]라곤 생각하지 않지만 하나둘씩 산 건담관련 상품이 상당히 많은것을 보아, 건덕후라고 해도 발뺌을 못하겠다
포스트엔 적지 않았지만 건담 디오리진 말고도, 건담씨, 소설판퍼스트, 벨토치카칠드런. 섬광의 하사웨이를 질러두고, 요번에 건프라도 2개 질렀다.  
사실 건프라쪽에도 정말 빠지면 걷잡을 수 없이 지름이 이뤄질텐데, 수납공간이 모자라 참고 있다.[...]
프라모델 지르기 시작하면 아마 우리 "감성적 사고"도 사진이 풍부한 이글루가 될것이라고 본다[...]

 


5.만화책

만화책은 개인적으로 많이 모아두고 싶지만, 이젠 수납공간이 모자라는 경우때문에 구매를 자제하고 있다.
올해 구입했던건...역시 디오리진이 가장 돋보이고.. 타카하시 루미코 단편집도 만족스러웠다. 여태까지 사모으던 가면라이더 스피리츠... 판매량이 후달려서 학산에서 더 안내놓는다는 말이 있던데..ㄷㄷ
그리고 정발판에 은근 꽤나 많은 가위질을 당하고 나오는 제트맨.  사놓고 책이 두꺼워 잘 안보는 지뢰진 완전판등... 수납공간 부족의 원흉들.. ㅠㅠ


6. 컴퓨터

몇개월전 컴퓨터를 나름 괜찮은 사양으로 지르고나서도 나름 변화가 있었다
던전앤 파이터도 원랜 집에서 하면 렉걸리고 끊겨서 안하다가 컴퓨터 바꾼이후로 다시 재개한거였고, 컴퓨터 용량이나 사양이 딸려서 못접한 많은 작품들을 접했다. 



10. 감성적 사고

취미인 게임을 위주로, 그외 이런저런 취미위주의 얘기만 적으면서 꾸려가는 블로그
사실 나도 다른 사람들처럼 게임얘기 적을땐 플레이 스샷 찍으면서 하고 싶긴하지만.. 역시 티비수신카드도 없고. 여튼 여건이 안된다. 그래서 글만 딸랑 적어두는 포스트가 많은만큼 알찬 게임 이야기를 하는게 좋겠다.  라고 생각은 하지만...
뭐/... 마이너 블로그는 마이너일때만 느낄 수 있는 작은 재미가 있다고 생각하곤 한다[.....]


by thealto | 2010/12/31 02:29 | 순간의 기분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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