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를 대처한 포스팅...


방명록 카테고리에 올라간 유일한 글입니다

옛날 군입대 하기전에 단말마의 비명을 내지르듯 싸질러놓은 포스팅을..

을씨년스럽게 방치해두는것 보다 방명록을 대처하는 것으로 활용합니다........

뭐 활용도가 있을지는 잘 모르겠군요.. 흐음...

그냥 특정 포스팅에 글을 적기 어색하다거나.. 그런 일이라면 여기에 코멘트를 남겨주시면 됩니다~

by thealto | 2009/09/13 10:54 | 방명록 | 트랙백 | 덧글(6)

드래곤볼 스파킹 메테오 타레스 전용대사



 


 손오공의 수많은 클론중 하나인... 손오공과 피부색빼고 생김새 목소리까지 똑같은 사이야인 타레스.. 만화책 원작에 나온 캐릭터는 아니고 극장판 몇편이었더라..
 여튼 극장판에서 한번 나온 캐릭터다
 아마 손오공이 손오공이 아닌 카카로트로 살아갔다면 저렇게 되지 않을까 싶은데, 오공과 비교해 좀 더 침착하고 머리를 쓰는 타입인듯 하다.
 뭐 극장판에 나올땐 지구에 지구양분을 다 빨아먹는 신정수라는 나무를 심고 그 나무에서 나온 신정수 열매를 따먹고 무지막한 파워업을 하여 손오공과 그외 샌드백[...]들을 괴롭히던 역할을 하다 모두의 힘을 모은 손오공에게 방법당한...악당치곤 뭐 무난난 최후를 맞은 편이라 할 수 있겠다  
 전용대사를 찾아보며 느낀건데 생각보다 인기가 많았는지 꽤나 많은 캐릭터들과 전용대사가 마련되어 있다
 캐릭터 성능은 무난난 편이며 필살기는 극장판에서 손오반이 묘기를 부리던 둥그런 도넛파[...] 길 드라이버라는 기술과 연속 에네르기탄발사를 소지하고 있다. 아무래도 연속에네르기탄 발사는 다른 캐릭터와 달리 한손으로 폼재면서 발사한다지만 같은 에너지 3칸 소비에 파워, 명중률도 더 좋은 길 드라이버를 쓰게 될것이다.
 얼티메이트 블러스트는 작중에서 손오공을 내동댕이 치고 발로 밟으며 에네르기탄을 발사하던 그것
그리고 작중에서 신정수 열매를 먹고 파워업한것을 게임에서 재연한 신정수 먹기라는 버프도 존재한다. 그 감칠맛 나는 효과음 때문에 딱히 쓸 필요가 없어도 사용하게 되는 묘한 마력[...]이 존재한다


또 사이야인이라는 설정답게 작중에는 나오지 않았다만 거대 원숭이 변신 버전또한 존재하고 있다. 웃긴건 베지터 처럼 에너지 볼을 만들어 변신하는 주제에 정작 변신하면 자기도 이성을 잃어버린다는것..;
뭐 기술또한 거대원숭이 답게 특출난 기술은 없고 그냥 입에서 에네르기탄 발사하고 그런 기술들이 주를 이루고 있다

뭐 여튼 이제 전용대사를 살펴보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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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트로1 멍청한놈 나랑 맞먹는다 생각하는건가?
인트로2 흥.. 질리지도 않고


승리1 어차피 벌레따위가 발버둥 쳐봤자 무리다
승리2 내 힘... 모두 무릎꿇게 해주마



1. 타레스 vs 손오공[전기]


타레스 : 카카로트. 사이야인의 수치같은 자식
손오공 : 난 지구에서 자란 손오공이다


타레스승리시
결국 하급전사.. 별볼일 없군


손오공승리시
전용대사 없음



2. 타레스 vs 손오공[중기-초사이야인]


손오공 : 너만은 용서 못해
타레스 : 뭐..뭐라고?! 저것은 설마!


타레스승리시
조금은 놀랐다만 결국 넌 그정도일 뿐이다


손오공승리시
전용대사 없음



3. 타레스 vs 손오공[소년]


오공 : 어래? 너도 꼬리가 나 있는거야?
타레스 : 이런곳에 사이어인 꼬마가 있을거라곤.!


타레스 승리시
이래선.. 그 멋진 꼬리가 운다고..?


오공 승리시
전용대사 없음


4. 타레스 vs 손오반[유년기]


타레스 : 꼬마. 나와 같이 갈생각은 없나
손오반 : 소..속임수나 꼬시려 해봤자!


타레스 승리시
이래선.. 그 멋진 꼬리가 운다고..?


손오반 승리시
전용대사 없음



5. 타레스 vs 거대원숭이

타레스 : 멍청한놈...나랑 싸울 수 있을거라 생각하는가 [보통보단 더 강한 억양]
원숭이 : 우와와!!


타레스 승리시
어차피 배신자 카카로트의 자식놈.. 데려가려 했던 내가 멍청하다 할 수 있겠군


거대원숭이 승리시
우우우 우아아~



6. 타레스 vs 피콜로[전기]


피콜로 : 오반에겐 손대지 못한다
타레스 : 방해하지마..곧 죽을놈이


타레스 승리시
후후후후.. 좀 마음에 들었어


피콜로 승리시
전용대사 없음



7. 타레스[원숭이] vs 피콜로[전기]


피콜로 : 뭣? 바. 바보같은!!
타레스 : 우와아!!


피콜로 승리시
사이야인이 저런 괴물이 될거라곤.. 소름끼치는군


타레스 승리시
전용대사 없음


* 피콜로는 사이야인 원숭이 캐릭터 모두에게 똑같은 전용대사가 존재함



8. 타레스 vs 베지터[스카우트,전기,후기]


베지터 : 네놈 마음에 안드는 낯짝을 하고 있군
타레스 : 이거이거 그리운 분이로군


타레스 승리시
훗. 도련님 단련방법이 달랐던거 같군[반쯤은 의역]


베지터 승리시
쳇 그 녀석과 같은 낯짝을 하고선 열받게 만들고 있어!!



9. 타레스 vs 내퍼


내퍼 : 네놈같은 쓰레기가 이 몸에게 무슨 볼일이지?
타레스 : 그건 이제 알게될거야


타레스 승리시
전용대사 없음


내퍼 승리시
켓. 사이야인의 수치같은 놈이

 

10. 타레스 vs 라데츠


라데츠 : 네놈 카카로트냐
타레스 : 유감이지만 사람 잘못봤다


타레스 승리시
전용대사 없음


라데츠 승리시
전용대사 없음



11. 타레스 vs 버독


타레스 : 네놈이 버독인가....해도 도대체 무슨 일이지?
버독 : 헷. 사이어인들끼리 용건이라 해봤자 뻔하잖아


타레스
그래봤자 하급전사.. 쓰레기일 뿐이다


버독 승리시
전용대사 없음


12. 타레스 vs 베지터왕


베지터왕 : 네놈같은 하급전사에게 볼일은 없다. 사라져라
타레스 : 이거이거 그리운 분이로군


타레스 승리시
전용대사 없음


베지터왕 승리시
전용대사 없음



13. 타레스 vs 프리더[1,2,3,최종,풀파워,메카]


프리더 : 훗후후 사이야인은 모두 죽여주마
타레스 : 슬슬 눈에 거슬리는 괴물을 없애볼까


타레스 승리시
전용대사 없음


프리더 승리시
전용대사 없음



14. 타레스 vs 야무챠


야무챠 : 저번의 빚은 갚아주지 (첫부분의역)
타레스 : 네놈 무슨 얘기하는거냐


타레스 승리시
전용대사 없음


야무챠 승리시
전용대사 없음



15. 타레스 vs 도도리아


도도리아 : 네.네놈! 뭘 하려는거냐!
타레스 : 그건 이제 알게 될거야


타레스 승리시
전용대사 없음


도도리아 승리시
전용대사 없음



16. 타레스 vs 따봉


따봉 : 바보같은. 프리더님께 이길꺼라 생각하나
타레스 : 그건 이제 알게 될거야


타레스 승리시
전용대사 없음


따봉 승리시
전용대사 없음



17. 타레스 vs 따봉[변신]


타레스 : 나와 너의 파워는 하늘과 땅정도의 차이가 있다
따봉 : 변신한 나를 이길리가 없다


타레스 승리시
전용대사 없음


따봉 승리시
전용대사 없음



18. 타레스 vs 쿠우라[노멀,최종형태,메탈]


타레스 : 슬슬 눈에 거슬리는 괴물을 없애볼까
쿠우라 : 사이야인은 모두 죽인다


타레스 승리시
전용대사 없음


쿠우라 승리시
원숭이치곤 열심히 했군 핫하하



19. 타레스 vs 트랭크스[검,격투]


트랭크스 : 오공씨? 아냐 뭐지? 이 기는..
타레스 : 유감이지만 사람 잘못봤다


타레스 승리시
전용대사 없음


트랭크스 승리시
전용대사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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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극장판 내에서 마주친 캐릭터들 말고도 세리파,브로리를 제외한 사이야인 전원[세리파는 왜?]
의외로 트랭크스나 프리더쪽 인물들과도 전용대사가 존재하고 있었다.
그리고 비교적 일찍 등장한 캐릭터 주제에 초사이야인 손오공 제외한 여러 캐릭터들[프리더형제 포함] 에겐 자신만만한 태도를 보이고 있다는것도 좀 흥미로운 사실이랄까.

by thealto | 2009/06/29 00:26 | 순간의 기분 | 트랙백 | 덧글(4)

최근의 게임현황


말그대로 주인장 x리는 대로 돌아가는 블로그
뭐 요즘도 게임 자주 하고 있다
차세대기..라고 하기도 그렇고 현세대기 3인방... ps3, x박360, wii
아직도 하나도 못(안?)건들고 있다.
흥미가 떨어졌다기보단 작년의 잉여시절보단 확실히 개인시간이 줄어 그만큼 게임에 시간을 투자하는 일이 적어졌기 때문..
여튼 그래도 꾸준히 갖고 노는 게임 생각나는것들을 주절거려본다


1.사혼곡 사이렌2 - 트라이얼모드
노멀 트라이얼 모드 깨기.. 확실히 노멀 모드는 피똥싸제끼던 하드모드보단 쉽다. 문제는 다시 한번 클리어하기 귀찮다는것..
특전영상 내용도 뭐 자의반[...],타의반으로 내용도 알았지만 그래도 요상한 게임달성 편집증이란것..때문에 틈틈히 트라이얼모드를 깨고 있다.  하드 트라이얼모드는... 이전 포스트에도 언급했지만.. 나중에 액플의 힘을 빌어 한번 도전해볼까.. 생각중


2. 슈퍼로봇대전ogs
gba시절 1편은 복팩으로 2편은 에뮬로 신나게 했던 og시리즈 뭐.. 타이틀 자체는 구입한지 한참전에 구입한거지만... og1 중후반부에서 접어뒀던 상태서 불현듯 플레이를 시작 og2 중후반부까지 진행시키고 다시 봉인...
1편에 비해 2편이 확실히 더 많은 캐릭터, 더 많고 화려한 기체들이 팍팍 등장해주지만.. 게임 캐릭터에도 박애정신을 베푸는 나의 편집증[....]덕분에 1편에 비해 2편은 상당히 피곤한 플레이를 하고있다. 쉽게말해 키우는것만 키우는게 아닌 평등하게 고루고루 키우고 있다는 말... 더군다나 2편은 동료캐릭터들도 많아져 출격수 갈증체감이 더욱 크게 다가왔다
뭐 여튼 개인적인 에로사항 말고 게임 자체로만 보자면 추가요소도 많고 게임도 쉽게쉽게 진행되는데다, 전투화면 하나하나 다 볼만한게 게임 플레이 재미있게 한 편이었다
뭐 여튼 머리 복잡질라하는 차에 다시 봉인... 언제 봉인을 풀진 나도 모른다.. og외전도 일단 모셔두고 있는데 현재 프리배틀 감상용으로 사용중...



3. 사무라이의길2결투판 - 칼제련
엔딩 달성도는 뒤로 미뤄두고 칼수집+칼제련에 열올리고 있던 찰나 갑자기 칼제련 리셋노가다에 지친탓인지 일단 봉인...
게임이 겉보기엔 좀 마이너틱해보여도 재미있는 게임이다.. 확실히



4. 시노비도 이마시메
이것도 한창 열올리며 플레이중 엔딩이 다가오니 왠지모르게 손이 안가 접어뒀다
닌자식 잡입액션도 재밌긴한데... 은신처에 쳐들어오는 적들을 손봐주는 재미또한 남다르다. 그외 은근히 개그가 충만한 게임이기도 하고..;;
혈사살법 효과음 뭔가 중독되는 느낌이 강하다. 자꾸자꾸 혈사살법을 유도 하고 있다....


5.갓오브워2  - 타이탄모드
1편 신모드에 해당되는 최고난이도지만... 1편보다 더욱 악랄한듯하다..
한번에 시간들여 많이하진 않고 조금씩 조금씩 짧게짧게 플레이중.. 테세우스,바바리안전때 생각하면 이가 갈린다


by thealto | 2009/06/28 21:20 | 게임관련 잡담 | 트랙백 | 덧글(0)

야밤에 적어보는 최근의 게임근황


 오늘은..아니 어제, 액시즈의 위협v를 처음 하면서 사실 이것만 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지만.. 그래도 요즘 건드리는 타이틀에 대해서 호랑이가 가죽을 남기는 심정으로 적어보겠다

 기렌의 야망 액시즈의 위협v
바로 밑에도 적어놨지만.. 언급하고자 하는게 몇개 더 있다.. 일단.. 난 바로 전작 액시즈의 위협을 해보지 않아서 동영상이 없어졌다지만 이 미치도록 늘어난 볼륨만 보고 마냥 좋아했다. 허나.. 한가지 정말 문제삼고 싶은것..
 이번 작에선 판정승리, 판정패배가 사라졌다고 하는것이다.  1부 적대세력..연방이면 지온, 지온이면 연방을 완벽히 밀어버리지 않으면 1부 휴전 협정을 끝으로 바로 스텝롤 뜨고 엔딩이 나온다는것..?! 이런.. 이거 왜이래.. 바로 전에 나왔고 맞지 않는 밸런스로 욕을 많이 먹은 액시즈의 위협에서도 판정승패는 남겨 뒀다면서.. 여튼. 지온플레이중 연방측에서 상당히 이른 시기에 v작전 결과물을 뽑아내는것도 그렇고.. 왠지 위화감을 느끼는 요소가 게임 플레이중 계속 감지되고 있다.  뭐 이 타이틀이 시간잡아먹는 괴물이란건 인정하지만.. 스스로 납득갈만한 이유를 찾지 못한다면 플레이내내 꺼림칙할듯..


사무라이의 길2 결투판
얼마전에 새로 구한 게임들 조금씩 간보기 플레이 후에 간략한 소감을 적어넣을때. 아직까진 만족도를 느끼지 못하는 게임이라 했지만.. 현재 그 만족감을 느끼는 중이다. 역시.. 이게임의 묘미는 칼수집 및 칼의 강화. 그리고 멀티시나리오라고 해야하나.. 각각의 플레이는 매우 짧아도 뭐 자신이 가고 싶은 길을 가면 된다는느낌? 뭐.. 4회차까지 끝마쳤지만.. 점점 새로운 재미를 알아가는 느낌이다. 뭐 깨림칙한것이라면.. 음.... 분명 뭔가 있는데 이렇게 글자로 표현하기가 애매한 뭐 이상하게 걸리는 느낌.. 어렵군..


바이오하자드4
아 큐브를 살까 말까.. 좀 더 완벽한 그래픽의 바하4를 느끼고 싶어.... 난 원래 캡콤빠였는데 뒤늦게 플레이한 바하4로 광빠가 되었다.  다만 내가 바이오하자드 시리즈 내내 싫어하는요소..  그.. 뭐라고 해야하지.  어느 잠겨진 문에 어딘가의 보물상자에서 구한 배지를 끼워 문이 열리는듯한.. 그 판타지 스러운 요소는 여전히 남아있다는게.. 사실 그런 요소가 무작정 싫은게 아니지만. 그런 요소가 어울리는 작품이 있고 안어울리는 작품이 있다고 생각중.  여튼 요약해서 이거 x나 재밌다


샤이닝포스이쿠샤
그냥 생각없이..는 아니고 예전 그냥 시간떼우기 용으로 사온 잡지에 공략이 있어서 나름 버닝중. 동료캐릭터는 많은데 그 캐릭터들을 선택하는데 그다지 고민이 되지 않는다는것이 좋은점?[...]
아..  문제는 이 게임할때마다 발동되는 이 약간 편집증 비스무리한 증상.. 좀 더 완벽한 장비, 그런것을 따지다보니 획득하는 아이템들이 능력치등에 랜덤성이 꽤 많아 일일히 확인하고 비교해보는데 시간이 소요가 좀 된다는점..
그외 저번에도 말했지만 게임 내 기지라는 요소. 낮은 난이도등이 신선하고 부담없이 플레이할 수 있게 만든다는점..


쿠즈노하 라이도우 vs 아바돈왕
잘 갖고 놀다가 위에 언급한 게임들에 빠지다보니 다소 플레이 비중이 낮아졌다. 전작 초력병단에선 그 라이도우가 갖고 다니는 관에 악마를 쳐 박아 가둬서 동료로 부리는 봉마술이 있었다는데..내가 이 게임에 끌리게된 첫 계기가 그 요소였다는것이 기억났다. 그 처럼 뭔가 복고적이고 아날로그적인 분위기에 확 끌렸달까.. 14대라는 왠지 케케묵은듯한 명칭도 그렇고.. 뭐 여튼 정작 후속작 아바돈왕에선 그 봉마술이란게 사라진건지. 내가 아직 발견을 못한건지... 아 기존 진여신이나, 페르소나와 비교해 상당히 마음에 드는 점은.. 합체악마 스킬 코디네이트가 더욱 제한되어 나름 머리 싸매고 고민할 일이 줄었다는것.
난 이런 게임중 고민하며 결국 만족할만한 요소를 찾아내는 그 과정도 일종의 즐거움이라 생각하는데 결과적으로 본다면 그건 시간을 너무 잡아먹고 별것도 아닌일에 신경을 너무 쓰는것 같기에..  게임편집증이란건가..


쉐도우 오브 로마
아.. 이건 요즘 뜸한 타이틀인데.. 요번에 바이오 하자드4 일판을 잔혹해제 하면서 문득 머리에 스쳐간것이.. 쉐도우 오브 로마라는 게임도 잔혹한 게임이라 일판에선[내가 갖고 있는] 잔혹씬이 대거 짤렸다는것이 기억나. 관련 액플코드를 찾아보니.. 역시 잔혹해제하는 코드가 있었군...  시신을 뜯어 무기로 휘두른다는 그 경파함을 어디 볼까. 조만간 플레이


사이렌2
이것도 역시 요즘 좀 뜸하긴 한데 액플의 등장으로.. 인간의 힘으로 차마 도전할 엄두도 내지못하는 난이도 하드 트라이얼모드를 도전해볼 생각이다.  설마 난이도 하드 트라이얼모드에서 무슨 특전영상이 있다면 이거 새로운 발견이란 얘기군


로맨싱사가 민스트럴송
인터페이스, 카메라 시점, 캐릭터 신체비율등이 은근히 거슬리는거 빼곤 만족하는중.. 그런데 리메이크판엔 선택문이 좀 줄어든듯한 느낌이 든다.
알베르트 플레이. 누나를 버리고 가는 비열한 동생의 모습을 풀보이스로 감상하려 했건만. 선택문 없이 그냥 멋진 실시간 이벤트라고 해야하나 영상이라고 해야하나.. 여튼 휘릭 지나가버리니.. 난 게임겉표지에 나와있는 청년이 누군가 싶었더니 술집 시인이더군..



마무리글 - 뭔가 저대로 딱 끝내기엔 이상한 느낌이고 이렇게 마무리글을 적어보고자 하는데. 역시 별 달리 쓸 말이 없다.  아.. 아직도 더 새로운 게임을 원하는 내 자신을 알 수 없군..

by thealto | 2009/03/13 02:43 | 게임관련 잡담 | 트랙백 | 덧글(1)

기렌의 야망 액시즈의 위협V 플레이..



블로그에선 일찌감치 산다 안산다 나오면 바로 구하겠다느니 설래발을 쳤던 나지만.. 정식발매된다는 소문에 기다리다가 psp버전만 정발된다는 크리도 있었고, ㅈㄹ같은 환율덕분에 ps2 타이틀값만 10만원이 넘어가는등.. 이런저런 사정이 있어 이제야 구해 즐기게 되었다.

사실 기대작이니 뭐니 말은 많아도 정작 난 이게임 시리즈중에선 [지온의 계보] 달랑 이거 하나만 플레이해본 입장..

현재 지온공국 1부 8턴째 진행중인..간략한 소감은..V가 괜히 볼륨업이 아니군.. 이런느낌이다.

데이터 베이스에 등록된 병기 숫자, 등장 캐릭터 숫자를 보니.. 지온의 계보때와 거의 2배 차이...

나는 지온의 계보와 액시즈의 위협v 사이에 나온 액시즈의 위협은 플레이하지 않았기에 더욱 그 볼륨업이 크게 느껴지는듯 하다
[지온독립전쟁은.. 스타일이 확연히 틀리니.. 제외]

그리고 ps2판에는 동영상이 있다는등. 그런얘기가 있어 기대를 많이 했건만 psp판과 차이를 두지 않기위함인지 동영상은 없었다.
[지온의 계보]시절에 사용하던 동영상 화면을 캡쳐하여 나레이션과 함께 보여주는데.. 역시 뭔가 허전하더군.

그외엔 외교가 없어져 자금, 자원 한쪽이 모자랄때 제때 돌려막기를 못하여 좀 불편하단것을 빼곤.. 인터페이스나 각종 전투 맵, 효과등까지 똑같아 지온의 계보 플레이하던 그 감각으로 볼륨업된 요소들을 느끼며 재미있게 플레이하고 있다

허나 몇년전..거의 10년되지 않았나; 여튼 그때나온 지온의 계보가 아무리 명작이라지만 2009년에 나온 시리즈 신작이 그때 나온 게임과 이토록 차이가 없다는것을 보면.. 사람들이 우려먹기라 해도 뭐라 할말이 없을듯하다.  뭐 나야 재밌게 하기만 하면 그만이지만...


그리고.. 웹상에 떠도는 정보를 보아하니 3세력의 부실한 이벤트는 여전하다는데... 뭐 원작이 존재하는 작품이니 만큼. 아무리 if세력 if시나리오라 할지언정. 원작을 크게 벗어나는 시나리오등은 앞으로도 못보는게 왠지 좀...

이런건 공략지령서 등으로 하여.. 아주 새롭고 파격적인 신 시나리오등을 따로 각종 이벤트도 넣고 성우녹음도 하여 즐길 수 있게 해주는것도 좋지 않을까 싶은데.. 뭐 이런생각이다.



잡생각이 좀 섞여 들어갔는데 여튼 이 포스트에서 말하고자 하는 이번 액시즈의 위협v 초반 진행 짧은 감상은.

[지온의 계보]와 거의 동일한 감각으로 파일럿, 병기들이 대폭 볼륨업 한 느낌으로 재미있게 하고 있다

..이 말이 되겠다.


p.s - 덮붙여 나름 불만이라면 불만인데.. 지온플레이시 비서 세실리아의 얼굴그래픽이 좀 더 후져진것이.. 좀.. 음악도 지온의 계보에서 지온공국 전략턴에서 흘러나오던 그.. 지온틱한 음악이 바뀐것도 은근히 아쉬웠다. 

p.s2 - 세이브, 적사고턴 로딩이 매우 빨라진건 매우 만족.  사실 이건 액시즈의 위협때 해결된 문제라고 알고 있지만, 본인은 지온의 계보 이후에 플레이한 시리즈가 이 액시즈의 위협v 인터라..

by thealto | 2009/03/12 21:43 | 게임관련 잡담 | 트랙백 | 덧글(0)

환호하는 겜덕


 얼마전에 생긴 목돈으로 사고 싶은 게임들을 마구마구 질렀다. [아직 부족해...]

 우리 리만브라더스의 덕인지 세계정세가 그렇게 돌아가는진 모르겠지만 여튼 환율이 좀 빡센상황이지만
 구매욕을 참지못하고 지름 러쉬에 들어가게 되었고, 그 결과물에 관한 간략한 소감을 적어보겠다


데빌서머너 쿠즈노하 라이도우 vs 아바돈왕 plus

어느날 어떤 계기로 이 게임에 관심을 갖기 시작한 이후로 줄곧 해보고 싶던 게임이었는데 이제야 구하게 되었다
집에 진여신3녹턴 매니악스 정발판도 갖고 있는터라.  녹턴매니악스 크로니클에디션이 동봉된 플러스판은 그닥 관심 없었건만.. 마침 플러스판 세일 하던 모 사이트 가격이 다른곳 일반판 가격보다 싸서 그냥 플러스판으로 선택하였다.
전투가 지루하지 않고 재미있으며, 이쪽계통 시리즈의 악마합체등도 여전하여 요즘 재미있게 플레이하는 중이다
문제는 게임에 나오는 일본어 수준이 좀 어려운 편에 속하며, 우리나라에선 라이도우 시리즈는 상당히 인지도가 낮아 대사번역같은것도 없어, 개인적으론 세세한 스토리이해가 잘 안되는 불편함이 있다. 그런데 아직 초반 플레이라서 그런지.. 스토리가 크게 땡기는 스토리는 아니다.. 아직까지는... 


ps2 바이오 하자드4

이제 곧 5편이 나오는 마당에[이미 나왔나?;] 바하4를 이제야 구해 즐기고 있다. 뭐 그냥 재밌다는 말밖에는...
정발판은 북미베이스라 자막지원이 없다길래, 일판으로 구하느라 돈이 더 깨지고, 일판은 잔학씬이 모두 잘려 액플로 잔학해제 하느라 돈이 또 깨지게 되었다.  그런데 게임이 워낙 재밌으니 그닥 걸리진 않는다. 오히려 게임 큐브를 구해서 다시 바하4를 해보고픈 심정


로맨싱사가 민스트럴송

캐릭터 신체 비율이 심히 거슬리긴 하지만, 그외엔 상당히 만족하고 있다.  원더스완에서 땅콩같은 캐릭터들이 조잘조잘거리던걸 티비화면으로 풀보이스로 말하는걸로 보니.. 감동이다. 그런데 플레이는 한참후에야 가능할듯..


사무라이의 길2 결투판

천천히 맛보면서 플레이하는중.. 사실 게임오버를 하도 많이 당해서 잠시 접어둔 상태..
베스트판인 주제에 환율문제도 있고 가격이 깡패인 타이틀이었다. 아직까진 가격만큼의 만족도는... 글쎄..
현재 재미가 없다기보단 생각외로 높은 난이도등에 주춤하여 접어둔상태


사무라이의 길1

우리나라에 정식발매된 버전. 어지간히도 인기가 없었는지 몇천원에 공략집포함 덤핑되어 팔던것을 구입한것이다. 
역시 영어인가.. 초반 진행해보고 생각이상으로 빡센 난이도 덕분에 2편과 함께 사이좋게 접어둔상태


용호권 천지인, 사무라이 스피리츠 6번의 승부

snk팬들 사이에서 말이 많은 네오지오 온라인 컬렉션 초기작.. 용호권 천지인.. dvd한장에 달랑 용호권1,2,외전까지  3작품 넣어주면서도 트레이닝 모드조차 넣지 않은 이 괘씸한 snk..[덤으로 예전에 구한 킹오파 오로치편도 마찬가지..]
뭐..꼭 트레이닝모드가 필요하다면 2인 대전으로 어찌어찌 할 수 있겠지만 여튼. 상당히 불성실해보이는 용호권 천지인에 비해. 비교적 최근에 나온 네오지오 컬렉션인 사무라이 스피리츠 6번승부는, 단독으로 ps2로 발매까지 했던 천하제일검객전까지 포함하여 6개 작품을 묶어놓았다.  물론 트레이닝 모드도 존재.
항간엔 사무라이스피리츠제로스페셜까지 넣어줬으면 좋지 않겠느냐 라는 말이 있지만.. 뭐 이미 발매된거 이제와서 따진다한들..
[북미판 사무라이쇼다운 엔솔로지엔 도합 7개작이 포함됬다는데..;]


위닝 일레븐 2009

접대용 및 간간히 즐기는 용도로 구매한 타이틀. 2008부터 한글화가 안된건 좀 씁쓸하다
플스방, 지인등을 통해 정식발매된 시리즌 빠짐없이 즐겼지만 정작 내가 갖고 있던 시리즈는 8le.. 이번에 새로 장만하여 집에서 느긋하게 플레이 하니 상당히 재미있다
마스터리그, 새로생긴 전설되기 모드는 아직 안건들고 그냥 퀵매치로만 툭툭..
구매할때 위닝 캘린더도 덤으로 주니 현재 책상에 놓고 잘 보고 있다
이제 8le는 어따가 쓰지..;


신귀무자

재미있다. 정발판 케이스뒤엔 절대손맛..이라는 의미심장한 문구가 인상깊다. 그 손맛대로 타격히트시 느껴지는 진동과 화면 연출이 참 감칠맛이 난다고..평하고 싶다. 현재 야규 쥬베 아카네를 힘으로 제압하는 부분까지 진행하고..  다른 신작게임하느라 중단. 
그러고보니 이번에 구한 게임들이 거즌 캡콤사 게임들이군...
앞으로 조작가능한 캐릭터들이 꽤 많이 남아있는데 매우 기대하는중.


스트리트 파이터 제로 파이터즈 제네레이션, 캡콤 클래식 컬렉션, 메탈슬러그 컴플리트

사실 위에 거론한 사쇼합본,용호권합본까지 해서 요즘은 모두 에뮬로 완벽 실행이 가능한 게임들이지만.. 초.중학교 시절에 오락실을 뻔질나게 돌아다닌 세대로써 [고등학교때부턴 오락실 급쇠락..] 그 향수에 젖어 자꾸 아케이드 대전격투게임등의 이식작을 자꾸 구매하는듯하다.  하지만 스파제로 컬렉션은 단순히 그런 생각을 넘어서는 상당히 만족스러운 타이틀이다
나중에 캡콤은 이런식의 합본으로 죠죠의 기묘한 모험도 합본방식으로 발매해준다면..[지금와선 이미 가능성은 제로에 가깝지만..]기꺼이 구매할 의사가 있다
캡콤 클래식은 마계촌,스파2,파이널파이트가 상당히 땡기는 타이틀이었고, 메탈슬러그 컴플리트도 예전 느낌을 떠올리며 플레이. 역시 클리어 하려면 아직 컨티뉴횟수가..


메탈기어 솔리드3 서브시턴스

많은 사람들에게 명작으로 추앙받는 메탈기어 시리즈..지만 본인은 이번시리즈가 처음.
사실.. 잡입액션등의 묘미는 사이렌, 시노비도 이마사메 등을 통해 그 스릴을 맛보았기때문에 매우 기대하는 중이다.
초반 오프닝보고 약간의 초반 진행 후 잠시 플레이 보류중


발키리 프로파일2 실메리아

제작사 트라이에이스 내에서도 스타오션3를 제작한 팀이랑 같은 팀인지, 인터페이스나 효과음, 전투효과 [방식이 아니다]등이 스타오션3를 많이 떠오르게 만든다.
전투가 음.. 한 3장까지 진행했건만 전투에 아직까지 완전 적응을 못하여 적들에게 고전을 면치 못하는중이다


전국바사라2

캡콤에서 무쌍을 만들면 이런느낌이구나 하며 플레이중. 몇몇 역사인물의 묘사등이 거슬리는 편이긴 하지만, 일본 전국시대 무장들을 재미있게 해석한 캐릭터들과 [내생각으론] 호화 성우 캐스팅등.. 나름 재미있게 플레이하는중


샤이닝 포스 이쿠샤

거의 초중반정도는 진행했다 싶은데.. 개인적으로 게임진행의 핵심이 되는 전투파트등은.. 뭐 그냥 어중간하다고 생각된다
탁월하게 재미있는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재미가 없어서 의욕을 떨어지게 만드는것도 아닌 중간정도라는 느낌.
단순 칼이나 마법으로 나오는 적이나 없애나가기만 하는 게임이었다면 상당히 밋밋한 느낌이었을텐데, 기지라는 요소를 추가 시켜서 전방에서 휘젓는 캐릭터들을 지원하거나 몬스터들이 침공해왔을때 방어전도 펼치는등. 다른데 신경 쓸 요소가 적당하게 들어간듯하고, 게임 등장 캐릭터등을 개성있고, 비주얼적으로 신경쓴 면 등등.. 다소 밋밋한 전투파트를 다른 요소들이 커버해주는 느낌이다  


.hack vol.1 감염확대

나름 광고등에서 제목은 많이 들어봤는데 그닥 땡기지 않아 신경 안쓰던 타이틀이었는데. 마침 발키리프로파일2와 세트로 덤핑되어 파는것을 사오게 되었다. 하지만 손이 왠지 가질 않아 겉 비닐만 뜯고 아직 미플레이..
아 이제 나도 진짜 게임 컬렉터화가 되가는건가..



전체적인 감상

가격이런것을 떠나 이번에 구한 타이틀중에 가장 만족스러운 재미를 느낀작품은 바이오하자드4였다
나온진 몇년이 됬지만 역시 명작은 명작인가 보다..
라이도우 vs 아바돈왕도 여신전생시리즈 특유의 분위기와 살짝 페르소나4 풍이 느껴지는 사운드, 지루하지 않는 전투, 악마육성들을 하며 시간을 할애하는 중이고..  나머지 전국바사라2, 샤이닝포스 이쿠샤, 발키리프로파일2등등.. 비록 할애하는 시간은 앞서 말한 2개의 타이틀에 비해선 적지만 간간히 플레이를 계속 하고 있다
역시 아직 플스2 타이틀만 즐겨도 시간이 모자랄판인데.. 차세대기 구입을 미룬게. 조금은 덜 조급하게 느껴진다.
그러나 역시.. 스트리트 파이터4는 상당히.. 상당히 입맛다시게 만드는 타이틀..  만약 스파4 물량이 시중에 여유가 있었다면. 플스3가 됬든 엑박360이 됬든 뭐라도 구입했을듯한 느낌이 든다.
오히려 멀티로 나왔기에 나같은 경운 아직 어떤기종도 고르지 못했기에 망설이느라 지나친듯한 느낌도 없지않아 있다

그리고 이번에 지름으로 느낀건.. 나도 진짜 이제 게임 플레이어에서 게임을 사놓고 하진 않는 게임 컬렉터가 되는건 아닌가 이런 걱정이 들기 시작했다



조만간 구할 예정인 타이틀

기렌의 야망 액시즈의 위협v - 본 이글루스에서도 나오면 바로 산다 뭐한다 많이 설레발을 쳤지만 정작 아직까지도 구하지 않았다. 사실 지금도 바로 지르고 싶어 간질간질거리는데.. ps2판은 비정발에 그 비싼가격덕분에.. 아직까지 차세대기 고민을 할까말까 망설이는 문제랑 겹쳐 갈팡질팡하는중..


비너스&브레이브스 - 몇년전부터 구매예정에 올려놓고 쭉 안사고 있는 게임. 그땐 베스트판 주제에 가격이 좀 쎄서 나중에 더 내려가면 사야지 이런 생각이었는데 현재 환율이 올라 더 비싸진 마당에 괜히 더 사고 싶은 마음이 증폭되어 조만간 이것도 함께..


쉐도우 하츠2 - 비너스&브레이브스와 같은 이유

로그 갤럭시 디렉터즈 컷 - 정발 나왔긴 하지만.. 문제는 역시 영어.. 단순 영어에 거부감이 든다기보단.. 일본어가 개인적으로 더 쉬워서.. 결국 이것도 쓸데없이 돈 더들면서 구할 예정. 예전에 국전에 이거 정발 나왔다고 사러 갔다가 언어가 영어란 소리에 뒤돌아온 기억이 난다.


카미와자 - 어콰이어는 나에게 있어 기대치가 높은 제작사다


오오카미 - 이것도 정발이 나왔긴 하지만, 정발 일본어판은 현재 다 매진된 상태 같으니, 울며겨자먹기로 일판을 구할 예정. 오오카미가 또 베스트치곤 가격이 쎈 편이라 골머리를 앓을듯하다

 
그외 킹오파 네스츠편, 아랑MOW, 월화의검사합본, 월드히어로즈합본 - 왜 난 자꾸 대전격투게임에 끌리는지.... 상술에 넘어가는 내자신이 밉다

by thealto | 2009/03/04 01:39 | 트랙백 | 덧글(2)

드래곤 퀘스트6은 언제 리메이크가 되어 나올것인가


 
사실.. 드퀘6 정도면 굳이 리메이크를 안하고 원판에서 추가요소만 좀 더 붙인 추가 이식작으로 나와도 크게 상관없을듯하다

요즘 과거 리메이크에 공을 들이는 스퀘닉스가 그리 성의없어 보이는 발매는 하지 않을듯 싶지만..
그리고, 현재 nds로 나온 드퀘4와 드퀘5는 이미 ps1과 ps2로 리메이크 되어 나오고 nds로는 그저 추가와 수정을 더한 이식작이기에.. 이번 드퀘9 발매후에 나올 드퀘6은 최초의 리메이크 이기에 그 어찌 나올지 상당히 궁금한 바 이다.

아마 드퀘9 같은 그래픽으로 나오지 않을까 싶은데.. 흠.. 개인적으로 드퀘9의 그래픽은 스샷으로만 봐서 그닥 끌리진 않지만, 뭐 나중에 그건 플레이해봐야 알 일이고.. 

 그.. 3으로 돌아가는 시리즈가 [7은 예외;] 모두 전직 시스템이 갖춰져 있었고. sfc시절 드퀘3 리메이크가 드퀘6 발매후 이뤄지고, 그래픽등의 요소가 앞서나온 드퀘6과 흡사하게 나온것 처럼, 드퀘6리메이크도 드퀘9 발매후에 그런 방식을 따라가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개인적인 희망사항으로는 드퀘6 리메이크작은 9편처럼 나오기 보다는.. 2d 드퀘의 마지노선격인 그래픽을 보여준 드퀘5 리메이크 정도로만 되어도.. 괜찮지..않을까 하는 생각이다.

 물론 정체된 물은 썩기 마련이고 드래곤 퀘스트 시리즈가 오랫동안 구닥다리 소릴 들으면서도 전통의 그래픽을 유지해오다가 8편 부터는 성공적인 그래픽의 변화를 이루어냈지만,
글쎄.. 과거에 재밌게 했던 작품의 리메이크는 신규유저도 끌어들이고, 원작을 플레이했던 사람들도 지겹지 않게 적당한 추가요소와 요즘에 맞춰 모양새도 변화해야겠지만. 너무 새로운 요소만 끌어들여서 원작에서 느꼈던 재미를 잃어버리는건 바라지 않기에.. 혼자서 이런얘기라도 적고 있다.
 뭐 그런데 말 그대로 혼자서 여기 적으면서 이건 이랬으면 좋겠다. 저건 저랬으면 좋겠다. 적어봤자, 개발에 관련된 스탭들도 이런 생각정도는 못할 사람들이 아닐테고, 다른 나라의 블로거가 혼자 적은 글을 볼 확률도 없기 때문에.

그저 이것도 그냥 자기만족 및 희망 같은 중얼거림일뿐..
그런데 정작 제목에 언급한 드퀘6 리메이크 발매시기는.. 일단 스퀘닉스 발매 라인업을 보니 올해는 없단다[...]

추가로 드퀘 얘기 한 김에 하고 싶은 말

드퀘3는 또 리메이크 안될려나..[...]
드퀘 배틀로드나 콘솔 이식해주지[...]
난 스기야마 이 영감탱이 싫음
검신드래곤퀘스트 x나 어려워
GBC고장으로 GBC판 드퀘3 못하고 있음 
드퀘9엔 천진반이 나온다던데?
드퀘몬은 1편이 진리[드퀘몬 조커 못해서 괜히 열폭]
톨네코의 대모험3 하고 싶다
드퀘8 제시카는 맛이 간 모습이 더 매력적
드퀘는 악마성이나 파판처럼 캐릭터 다 모아놓고 쌈박질 시키는거 안내주나..


by thealto | 2009/02/07 14:16 | 게임관련 잡담 | 트랙백 | 덧글(4)

겜덕은 돈이 생겨도 고민


 요즘 나라 돌아가는 꼴이.. 나를 암울하게 만들고 있지만

 취미생활인 게임쪽은.. 나름 나의 관심을 땡기는 게임들이 나오고 있다

 이전 포스팅에서도 수없이 거론한

 기렌의 야망 액시즈의 위협V.

 이전에 발매일은 2009 2/5 였던걸로 기억하는데.. 어느새 2/12일로. 일주일이 연기가 되있더군..

 여튼 그게 중요한것이 아니라 문제는 이 액시즈의 위협v가 우리나라 게임심의를 통과한것을 알고, 이제 정발 하겠구나~
 하며 좋아했는데.. ps2, psp 중에 psp만 정발하는게 유력..하다는 소문이 나를 다시 가라앉게 만들었다

 ps2판 정발 안된거 살려면 거즌 돈이 10만원이 깨지는데.. 본래 그돈이면 게임을 2개 사고도 남을 돈..
 게임을 좋아라 하지만 타이틀 하나 사는데 10만원 이상 깨지는건. 처음이 되지 않을까 싶다.

 그래도. 공식홈페이지를 보면 요즘 발매일이 임박해서 그런지 자꾸 신 정보를 밝히고 있다.
 그것들 보니.. 더 끌리잖아!!



 또 나를 고민하게 만드는.. 스트리트 파이터4의 콘솔 이식..

 일단 이녀석은 ps3와 엑박360으로 발매되기에 스트리트 파이터 이전에 또 밑에 거론했듯이 어느 기종을 고를것인가!. 꽤 고민을 하곤 했는데.. 결국 취향에 맞는 게임이.. 좀 더 많은 플3을 구매하기로 결정.

 그런데.. 이렇게 다 결정 해놓고 순간.. 플3 가격이 생각보다 쎈것을 보고.. 저 플3 살돈 40만원이면 내가 사고 싶던 플스2 타이틀을 몇장이나 살 수 있을까.. 게다가 플3은 언젠가 가격이 인하할 것..이라 생각되고 또 지금 당장 거금을 들여 플3을 구하고 스파4를 비롯하여 전장의 발큐리아, 용과 같이3등을 구해도 플스2 타이틀을 구매하면 새로 즐기는 게임 숫자로 보면 훨씬.. 이득이 아닌가, 그외 나는 아직 갖고 있는 플스2 타이틀도 모두 뽕도 뽑은것도 아니기도 하고..어차피 방엔 볼록tv가 있을뿐이고.. 여튼 이런저런 자기정당화를 거쳐가며  나도 모르게 은근슬쩍 마음이 다시 플스2 타이틀을 여러장 구하는데 기울어지고 말았다 [사람이란..훗]


 여튼 이 미친 환율은 아직도 잠잠해질 기미가 안보이는구나.

돈이 생겨도 사고 싶은것은 많고 돈은 한정되어 있는한 이 끝없는 번뇌는 계속 이어질듯..



 구입을 염두에 두고 있는 것은 이렇다 치고 정작 요즘 계속 즐기고 있는건 괴혼2[정식 타이틀명 적기가 귀찮..]와 GBA타이틀인 파이널 파이트one, 용과 같이2..

 괴혼2는.. 그 걷잡을 수 없이 커지는 스케일과 그 굴러가는 덩어리가 뭔가 붙을때마다 미묘하게 흔들리는 컨트롤러의 그 감각이 좋아 계속 플레이 중이고..
파이널 파이트one 이건.. 난이도를 울트라 하드로 놓고 하니. 환장하게 어렵긴 해도 적당히 재미있게 어려워서.. 요즘 계속 플레이중. 
용과 같이2.. 이전에 이미 엔딩을 본 타이틀이긴 해도, 서브스토리중 실패한것들이 몇몇 있기도 해서 난이도를 하드로 올려놓고 회차 연계 안하고 다시 즐기고 있다. 역시 용과같이에서 가장 큰 쾌감은 히트액션 발동할때.. 내안에 있는 잠들어 있는 폭력성이 이런 히트액션을 보며 만족을.. 느낄지도.. 킁.

그외.. 초딩 사촌동생이 내방에 놀러왔다가 굴러다니는 ndsl보고 하는거 그냥 냅뒀더니 그 사이.. 악마성 서클오브더문 데이터를 날려버린일.. 역시 초딩은 저학년은 물론 고학년이라도 끊임없는 관심이 필요한 녀석들이란것 뼈저리게 실감.


흐음. 그리고 시들어진 이글루스라 해도 뭔가 이렇게 맨날 뭐했다 뭐했다 등의 글뿐만이 아니라 뭔가 게임으로 느낀것을 다른 사람도 공감 할 수 있게 멋진 글을 적곤..싶은데 문제는 역시 이놈의 끈기부족..

나중에 정말 마음먹고 감명깊게 즐긴 게임. 내가 느낀 그 게임의 의미 감동등을 최대한 내 글을 읽는 사람들에게도 전달시킬 수 있을 글을 적고 싶다.

왜 갑자기 이런 뜬금없는 얘기냐면, 언제부터 생긴 기능인진 모르겠는데 통계에 내 이글루스를 링크한 사람의 수가 표시되는것을 보고서, 나도 모르게 링크된곳이 있는것을 확인하고 그냥.. 갑자기 이런생각이 들게되었다

여튼 누군진 모르겠습니다만 주인장인 제가 봐도 별 영양가는 없어보이는 제 이글루스를 저도 모르게 링크해주신 분들은 제가 감사히 생각하고 있으며, 나중에 기회날때 댓글로 알려주시면 제가 찾아뵙겠습니다. [갑자기 존대;;]

by thealto | 2009/02/07 02:17 | 게임관련 잡담 | 트랙백 | 덧글(0)

기렌의 야망 액시즈의 위협V 홈페이지 오늘자 업데이트 내용 관련


 뭐 요즘같이 누구누구 말대로 나라가 보일러냐 꺼꾸로 가는것도 아니고.. 이런 상황이지만.
 
 잠시 우울한 문제에서 눈을 떼고 취미생활쪽으로 관심을 기울여보니 음.. 현재 내가 기대하고 있는 기렌의 야망 액시즈의 위협V[이젠 적기도 귀찮다] 홈페이지 오늘 업데이트 된것이 있어 한번 살펴보았다


일단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온건 추가 캐릭터, 병기 소개 라는것인데.. 음..

저 일본어를 간략하게 해석하자면

'4개의 작품이 새로 참전하고 그중 5명의 캐릭터와 80종의 병기가 추가되었다'

라는 내용이 되겠다.

병기 80종의 병기 추가야 뭐 흡족하긴 하지만.. 여기서 살짝 아쉬운건. 추가 캐릭터가 달랑 5명 밖에 안된다는것..

일단 이미지에 나온 섬광의 하사웨이 출신 4명에다가 건담 igloo의 카스펜이 추가된다.
은근히 사람들 사이에서 섬광의 하사웨이가 참전하니 마프티도 개별 세력으로 나오지 않겠느냐 기대를 한 모양이지만.. 신 캐릭터중 마프티 세력에 속한 사람이 오직 마프티 하나뿐이니 개별 세력으론 나오지 않을것이 확실해 진 모양이다.

욕은 꽤 많이 먹고 추락한 지온독립전쟁기에도 1년전쟁 MSV의 캐릭터들은 몽땅 나왔다는것을 생각하면 꽤나 맥빠지는 신캐릭터추가가 되겠다. 

또. 액시즈의 위협V 추가 정보가 나올때마다 계속 거슬렸던건데.. 왜 자꾸 크스이 건담과 페넬로페 이름을 자꾸 바꿔먹고 나오는지 모르겠다. 공식홈페이지에서 마저 이름이 바뀌어 나오다니..;

또 우려되는 점이...  새로 참전하는 섬광의 하사웨이가 우주세기 105년.
게임상에서도 섬광의 하사웨이의 바로 전작에 해당되리라 예상되는 역습의 샤아는 우주세기 93년경
이 두 작품간 연대차는.. 12년... 그 두작품 사이를 위화감없게 연결시키는 다른 작품이 없다는건 좀 아쉬운점이다

게임상으로 추가되는 캐릭터나 섬광의 하사웨이 관련 병기의 숫자를 보자면.. 역습의 샤아가 메인이 되는 3부에서 속된말로 꼽사리[...]끼어 나올 확률이 높기 때문에. 아무래도 위화감이 생기는건 어쩔 수 없을듯하다.
그렇다고 섬광의 하사웨이 시대가 주가되는 4부가 나올 가망은 없어보이고..

그리고.. 신병기쪽으로 보자면.. 건담 센티넬의 S건담, 제타플러스, FAZZ, 제크아인 등도 나오는게 확인됬지만. 정작 그쪽 관련 캐릭터는 등장한다는 정보가 없어 역시 뭔가 좀 허전한 느낌이 든다.

그외 AOZ의 헤이즐, Z-MSV의 Zll, 이글루의 피쉬아이볼 등이 나오는게 확인 됬지만...

만약 새로 참전하는 작품에서 달랑 추가되는게 달랑 이렇게 한가지씩 뿐이라면.. 이건 엄연한 낚시라 봐도 될것이다. 분명..;

뭐 여튼 이런건 2달후 게임이 나와봐야 확실하게 확인을 할 수 있기때문에 지금 이런 추측이나 하며 이리저리 생각하는건 큰 의미가 없지만. 음.. 그래도 캐릭터의 추가는 아쉬운 부분이다.


또. 새로 추가된 템 레이 시나리오.. 흐흐..

본작에서 우주로 떠 내려갔다가 나중에 산소결핍증에 걸려 제정신이 아닌 모습으로 등장한것이 일본쪽 팬들에게 인상이 깊었는지, 그를 이용한 여러가지 창작들을 일본쪽 웹사이트에서 많이 찾아볼 수 있었다.[그것말고도 슈퍼로봇대전의 템레이 회로라던가..]
 그런 인기 때문인지 그가 일개 세력.. 게임에 등장하는 모든 기술자 출신 캐릭터들로만 구성된 세력의 총수로 등장하는 모습은 아무리봐도 개그스러운 모습이다.

음.. 이 이미지로 확인되는 템레이군 참전 캐릭터들은...[본인이 아는 한도 내에서]
일단 V작전의 핵심인물이며 나중 아무로에게 자작한 괴회로를 건내주게 되는 총수 템 레이[;;]
또. 압사라스 시리즈를 개발했지만 심각한 시스터 컴플렉스 및 지병을 앓고 있는 기니어스 사할린..
건담mk2 개발에 관련된 카미유 아빠 프랭클린비단. 라비앙 로즈의 에마리...는 뭔가 본작에서 병기를 개발한건 아니지만, 아가마 수리등을 맡은 점을 참고하여 저 세력에 붙은걸로 판단된다.
그리고 저..저기 보이는건 아무로 레이;; 누건담 개발에 관련됬다고 저기 끼어있는것이냐...;
아무로에 이어 갸브스레이,함브라비,디오등을 독자적으로 개발한 파프테마스 시로코.
시로코 다음에 있는건. 마틸다의 약혼자였지만 즈고크 햄머[...]로 생을 달리한 웃디대위.. 그 역시 에마리와 같은 이유로 들어온듯.
또 웃디 밑에 있는건 심스 알 바바로프 소위...였던가. 여튼 브라우 브로 개발에 관련됬으나 1년전쟁의 백정 화이트베이스대 때문에 저세상으로 ㄱㄱ 하는 여인네지만. 생김새나 능력치나 모두 안습수준이라. 버려지는 신세를 면치 못할듯.
그 밑으로는 이글루의 주인공 올리퍼 마이의 이름도 보인다.

그외 개발플랜 메뉴에선 새로 공개된 기체들도 있었으나 뭐 다들 전작에 등장했던 기체들이라 딱히 놀랍다고 느낄건 없었다.



여튼 섬광의 하사웨이가 참전한다지만 그냥 겉저리로 얼굴만 내민다는 느낌이 다분하는것. 새로 추가되는 캐릭터는 생각외로 부실하다는 점이 걸린다

by thealto | 2008/12/26 21:24 | 게임관련 잡담 | 트랙백 | 덧글(0)

기렌의 야망 액시즈의 위협V의 발매를 2달여 앞둔 이 시점


 지금 이 글을 작성하는 시간이 크리스마스이브 심야시간..이라는 사실은 잠시 잊어버리고.

 현재 발매되기만을 목빠지게 기다리는 기렌의 야망 시리즈 신작. 액시즈의 위협V의 관한 이런저런 망상 및 바람, 우려를 주절거려본다.

 기렌의 야망이 알게 모르게 은근히 여러가지로 나온 시리즈고, 그중 가장 이름을 널리 알린 시리즈라지만 달랑 지온의 계보만 플레이 해본 나로썬 다소 평들이 안좋긴 했으나 이런저런 새로운 방식으로 발매됬던 다른 시리즈들의 특징들은 알지 못한채.. 가장 최근에 나오게 되어 여태껏 나왔던 시리즈들의 장점만 뽑아 담았길 바라는 액시즈의 위협V의 게임성엔 이런저런 생각을 많이 하고 있다[적고나니 나도 이게 뭔 개소린진 모르겠다]

일단 우려하는 점중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얼라이먼트 시스템.

전작 액시즈의 위협을 말아먹었다는 평을 받고 있는 얼라이먼트 시스템.
 
액시즈의 위협이란 이름을 이어받은 액시즈의 위협V라서 인지 역시 액시즈의 위협을 플레이한 사람들 사이에서 치를 떨게 만드는 얼라이먼트 시스템이 존재한다.

psp의 부재로 액시즈의 위협은 플레이하지 못한채 손만 빨았어야되지만, 플레이는 못해도 지속적인 정보수집으로 어느정도의 정보는 알게 되었다.

외교라는 시스템을 없애고 얼라이먼트라는 시스템을 집어넣은 결과 게임상 자금은 부족에 허덕이는 반면 자원은 주체못하게 넘쳐흐르는 상황이 벌어지게 되었다는 것이다.

하긴 지온의 계보시절 자금이 좀 부족하다 싶을땐 남는 자원을 지원해주고 당장 필요한 금전을 땡겨오고. 그 반대의 경우도 비슷한 대처를 하는등. 음.. 카드돌려막기를 방불케하는.. 뭔가 항상 모자란 듯한 긴장감이 있었는데. 액시즈의 위협에선 그런게 사라졌었다니.. 비록 플레이는 못해도 아쉬웠었다. 
얼라이먼트 시스템의 장점..이라.. 내가 알기로는 law[선] chaos[악] 성향이 갈림에 따라.. 사용가능한 파일럿들의 차이와, 다소 밋밋한 law루트와는 달리chaos성향쪽은 콜로니 떨어트리기, 핵무기사용, 자금징수등 이런저런 것들이 가능하지만.. 뭐. 폭동이 일어날 리스크가 있다는것?.. 뭐 여튼. 내가 지금 이 포스팅에서 말하고자 하는 액시즈의 위협v에서는 여전히 외교없어진 채인듯 하나, 남아도는 자원을 팔아 자금으로 바꾸는 커맨드가 특수커맨드로 존재하는듯하니.  전작 플레이어들이 불만을 터트리던 남아도는 자원 문제는 어느정도 해결되지 않았을까 생각한다.

그러나 지온의 계보'만' 플레이했던 본인 입장에선 적세력에서 쓸만한 개발플랜을 빼오는 재미가 쏠쏠하던것을 알기에.. 액시즈의 위협의 개발플랜 빼돌리기는 chaos성향으로 취급되어 law라는 탈을 끝까지 쓰고 싶으면서 실용성을 추구하겠다는 본인같은 플레이 스타일에게는 게임플레이의 다양성을 제한한다는 느낌이 들게 만든다. 뭐.. 이건 직접 얼라이먼트 시스템을 안접해봐서 하는 소리다. 그냥 플레이도 안하고 앞으로 접하게될 시스템을 논하자니 이런 말이 나오게 되는것이다.

또 액시즈의 위협 공식 홈페이지 메뉴를 샅샅히 훑어본 결과 음.. 외교는 이번작에도 부활하지 않은듯. 쩝.

지금 이 글도 현재 tv에서 방송하는 황금어장을 보면서 아~주 천천히.. 집중하지 않은상태로 적고 있으니 만약 읽으시는 분들이 보기에 내용이 이상하다 생각하더라도 너그러이 넘어가주길 바랍니다.[뭐냐 갑자기 존대는;]

다시한번 밝히지만 지온의 계보'만' 제대로 플레이해본 입장에서 적는 글이라 뭔가 어긋난 내용이 있을것이다[...]

음.. 또 전작 액시즈의 위협에서 문제시되던, 1년전쟁을 다룬 1부.. 그리프스전쟁 및 네오지온전쟁을 다룬 2부..에 이은 역습의 샤아 시대인 3부의 부실함.. 이란건데.

 내가 알고 있는 기렌의 야망 판매전략이기도 하면서 또 그 말대로 쏠쏠한 재미를 주는 우주세기 if요소.

어디서 듣기론 1년전쟁에서 죽는 아무개를 살려 3부까지 데려왔더니만 누구누구랑은 별 이벤트도 없다드라.. 등. 이런 문제였달까.

이런건 게임성의 문제라기보단 게임 제작시 넣을 수 있던걸 안넣은 제작사의 성의가 없던 것으로. 후속작의V가 볼륨업의 V라고 강조하는 액시즈의 위협V 니 만큼. 이런건 개선이 됬을것이라 예상해본다.

이런 문제로 겹치는게 하나가 지온의 계보를 이어 지온독립전쟁기까지 잘 있던 게임 게임 오리지널 동영상들이 psp umd용량 문제였는지 몽땅 다 짤리고 CG로만 대처됬다는것.[추측임] 그런데.. 지온의 계보도 psp로 멀쩡히 완전 이식했다더만 뭐;

여튼 이것도 요번엔 ps2랑 psp가 동시에 발매되고하니.. 뭐. 내가 목표를 삼고 있는 ps2판에선... 설마 동영상 빼먹은건 아니겠지?

,,음 우려에 관한것을 생각하니 더 골만 아파져가니, 기대되는 요소들 주저리..

뭐. 볼륨이 늘었다!!... 현재 시간이 tv보면서 별 계획없이 적다보니 글이 엉망에다가 추측 및 해보지도 않은것을 그냥 주절주절 적어내려가고 있는데 아 젠장 지금 크리스마스잖아!!!! 내가 아무리 게임이 좋아도 지금 이시간에 이런거나 적으면서 tv를 보며 고독을 씹고 있다니!!!!! 

 한잔 걸치고 오고 시간이 또 시간대라 나름 센티멘탈해진 상태에서 글을 적다보니. 음. 의도하지 않았던 글이 되버렸다.

아 결론은 크리스마스라도 아랑곳하지 않고 연말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인간의 도리를 벗어나지 않는 한도내에서 난 현재 내가 가장 기다리고 있는 게임 중의 하나인 기렌의 야망 액시즈의 위협V를 기다리겠다.

근데 크리스마스에 이런 글을 적어놓으니 더욱 더더욱 덕스러운 느낌이 풍겨난다.


다시 한번 밝히지만 이 글은 처음엔 의도하진 않았으나 결국은 뻘글이다.



p.s : 아 그리고 크리스마스는 가족과 함께. 태그자동 완성까지 올라간것을 보니 뭔가 든든하다

by thealto | 2008/12/25 01:41 | 게임관련 잡담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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